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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인터뷰] [생생경제] 지속 가능하고 가치 있는 바다를 위해...해양수산분야 그린뉴딜정책

[생생경제] 지속 가능하고 가치 있는 바다를 위해..해양수산분야 그린뉴딜 정책 (YTN    12. 1)

 

 

전진영 PD(이하 전진영)> <지금은 뉴딜 시대> 오늘은 조금 일찍 시작했습니다. 특별한 분을 모셨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스튜디오에 직접 나오셨습니다. 장관님. 어서 오십시오.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하 문성혁)> 안녕하십니까. 청취자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해양수산부 장관 문성혁입니다.

 

전진영>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쁘신 중에 이렇게 자리를 해 주셨는데, 생생경제에 처음 찾아와 주셨으니까 저희 청취자 여러분께도 인사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문성혁> 청취자 여러분. 만나서 반갑고요. 오늘 이렇게 YTN 라디오 생생경제를 통해서 해양수산에 대한 다양한 정책, 특히 우리부가 추진하고 있는 그린 뉴딜 정책을 소개할 수 있게 돼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전진영> 아마 이 그린 뉴딜 정책. 그리고 해양수산 분야에 대해 가장 설명을 잘해 주실 분을 모셨기 때문에, 저도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고. 또 바다를 사랑하는 국민의 입장으로서 궁금한 점들을 오늘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부가 지난 20207월에 한국판 뉴딜 정책을 발표를 했고, 이제 그 정책을 시행한 뒤로 산업 전반에 정책의 성과들이 좀 보이고 있는데요. 사실 요즘 워낙 기후 위기에 대한 관심도 높고, 그렇다 보니까 환경 문제랑 연관이 있는 그린 뉴딜에 사실 국민들의 관심이 정말 높거든요. 그린 뉴딜에서 해양수산 분야 정책들.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그리고 그 정책들이 어떤 성과를 나타냈는지 먼저 설명을 좀 해주시죠.

 

문성혁> 지금 말씀 주신 바와 같이 우리 정부가 207월에 한국판 뉴딜 정책을 발표했는데요. 우리 해양수산부는 해양 기후 변화 대응이라든가, 그리고 해양 환경 녹색 복원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그린 뉴딜 정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세 가지로 요약해서 볼 수가 있는데요. 첫째가 친환경 선박 전환 정책입니다. 들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선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가 연간 100만 톤 이상 된다고 합니다. 2018년 기준이기는 한데요. 이를 줄이기 위해서 일단 사용하는 연료를 친환경 연료로 바꿔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련 정책이 첫 번째가 될 수 있고요. 두 번째는 해양 쓰레기 문제입니다. 그중에서도 초목류를 제외한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가 문제가 되는데요. 2018년 기준으로 해서 연간 한 67천 톤 정도, 지금 배출이 되고 있는데 해양 쓰레기.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 저희가 해양 쓰레기 발생을 줄이는 것에부터 수거, 처리. 재활용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로 관리하는 정책을 저희가 펼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해양 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하는 그런 정책인데요. 온실가스 흡수원이자 높은 경제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갯벌. 갯벌을 복원하는 것이 핵심이 되겠습니다. 이와 더불어서 바다숲을 조성하고 해양보호구역을 확대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정책이 되겠습니다. 이렇게 세 가지로 요약해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진영> 세 가지로 크게 덩어리로 묶어 요약해서 설명을 해 주셔서, 이 세 가지를 중심으로 저희가 오늘 구체적으로 궁금한 점을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이 시간에 매달 한국판 뉴딜 우수 사례로 선정되신 분들. 릴레이 시리즈 인터뷰를 진행하거든요. 그래서 제도 한국판 뉴딜의 어떤 분들, 그리고 어떤 것들이 선정되는지를 늘 눈여겨보는데, HMM의 미래형 친환경 모빌리티로의 전환. 이게 지난 9월에 한국판 뉴딜 우수 사례로 선정이 됐더라고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을 가지고 한국판 뉴딜 우수사례로 선정이 된 건가요.

문성혁> HMM이라고 하면 잘 모르실 수도 있는데요. 우리나라 최대 국적 원양선사입니다. HMM이 미래 경쟁력의 핵심으로 친환경 전략을 수립한 바 있는데요. 이에 대해서 정부는 친환경 선박 전환을 위해서 친환경적이고 고효율적인, 그런 컨테이너 선박 32척의 도입을 현재까지 지원하고 있고 앞으로도 지원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해서 HMM2020년 작년에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8년 대비해서 55% 줄일 수 있는 줄이는 효과를 가져왔는데, 이것이 한국판 뉴딜 우수사례로 선정이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HMM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2050년을 목표로 탄소배출 중립 달성을 하겠다는 선언을 지난번 P4G 서울 회의에서. 5월에 열렸었는데요. 선언을 한 바 있습니다. HMM이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서 바이오 연료라든가, 암모니아 등 친환경 연료 및 선박 기술 개발을 위한 해운조선업계 간 협업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런 여러 내용들이 고려가 돼서 아까 말씀하신 우수 사례로 선정이 된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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