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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인터뷰] 문성혁 장관, 전문성.현장경험 두루 갖춘 해양.항만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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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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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200-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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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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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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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혁 장관, 전문성?현장경험 두루 갖춘 해양?항만 스페셜리스트 (11. 1, 아시아경제)
"한국해양대학 실습선 선장, 현대상선 1등 항해사, 한국인 최초 스웨덴 세계해사대학 교수, 최장수 해양수산부 장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붙는 수식어들이다. 2019년 4월 취임해 재임 31개월째를 맞는 문 장관은 이론적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해양, 항만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꼽힌다. 취임 당시 한국인 첫 세계해사대 교수, 10년의 승선 경험 등 화려한 타이틀로 주목받았지만 문 장관 앞에 놓인 상황은 녹록지 않았다. 해운업은 한진해운 파산 여파로 여전히 침체를 벗어나지 못했고 코로나19 발생 이후 경기 회복에 따른 수출입 물류대란,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 등 재임기간 내내 ‘전시’ 상태가 이어졌다.
문 장관은 그러나 해양, 항만 분야의 높은 전문성과 합리적인 리더십으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원양 컨테이너선 선복량 등 주요 지표가 한진해운 파산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고, 글로벌 물류대란 속에 국적선사의 임시선박 투입으로 수출기업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는 등 해운재건의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낙후된 어촌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어촌뉴딜 300’ 사업 안착 등 수산 분야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문 장관은 한국해양대 항해학과를 졸업, 1급 항해사 자격을 따고 10년간 배를 탔다. 이후 해양대 교수를 거쳐 2008~2019년 세계해사대 교수로 50여개 나라에서 온 학생들을 가르쳤다. 세계해사대는 유엔(UN) 산하기관인 국제해사기구(IMO)가 설립한 학교로 교수도 준외교관 대우를 받는다.
문성혁 장관은
▲1958년 부산 출생 ▲서울 대신고 ▲한국해양대 항해학과 ▲한국해양대 항해학 석사 ▲영국 카디프대 항만경제학 박사 ▲현대상선 1등 항해사 ▲한국해양대 해사수송과학부 교수 ▲세계해사대 교수
https://www.asiae.co.kr/article/2021110111223197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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