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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남극과학기지 그린수소그리드 구축 업무협약 체결

  • 부서

    홍보담당관

  • 담당자

    이주형

  • 등록일

    2026.06.19.

  • 조회수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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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6월 18일(목) 현대자동차그룹?극지연구소와 ‘남극과학기지 그린수소그리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성 김(Sung Kim) 현대자동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사장, 신형철 극지연구소장이 참석하였다.  현재 남극과학기지에는 태양광 발전시설이 설치되어 있지만 일조량이 일정하지 않아 주로 디젤 발전을 이용하고 있으며, 특히 해를 거의 볼 수 없는 남극의 동절기(3~10월)에는 일조량이 매우 적어 태양광 발전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남극기지에 현대차그룹의 기술과 경험이 집약된 그린수소그리드가 구축되면, 평상시에는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한 잉여 전력으로 수소를 생산·저장해 두었다가 동절기에 수소발전기를 가동하여 친환경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설비는 남극 환경에 맞게 설계한 뒤 약 1년의 제작 기간을 거쳐 남극과학기지 현장에서 시운전에 돌입할 예정이며, 해양수산부와 극지연구소는 이 과정에서 장비의 남극 운송과 설치에 필요한 행정적?기술적 사항을 전폭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