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해명] 세월호 인양이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는 결론 내린 적 없어

세월호 인양이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는 결론 내린 적 없어

크레인방식은 검토 중인 대안의 하나이며, 불확실성 높아

 

세월호 기술검토T/F는 세월호 인양이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린 적이 없으며, 크레인 조합을 통한 인양방식은 검토 중인 여러 가지 인양방법 중의 하나임

선체정밀탐사, 조류, 조석, 기상자료 등 현장조사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검토 중인 여러 가지 인양방법들에 대한 구체적인 적용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판단할 수가 없음

또한, 인양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남은 실종자 유실·훼손, 인양과정의 2차 사고, 기름유출사고 등 위험성 및 불확실성 등도 민간전문가 중심으로 객관적인 검토가 진행 중에 있어 그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기술적인 인양 성공 가능성을 예측할 수 없음

앞으로 기술검토T/F에서는 2월말 현장조사결과 일부가 나오는 대로 지금까지 검토해 온 여러 가지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기술검토를 거쳐 최종 결과를 도출할 계획임

 

〈 보도내용 (조선일보, ’15.2.7) 〉

ㅇ “세월호 절단 없이 통째로 인양 가능” 民官조사팀 결론   - 선체에 구멍 뚫어 초대형 크레인과 연결, 얕은 곳 끌고 와 수중수색  - 플로팅 도크가 배 밑에 들어가 들어올려. 비용 1000억, 1년 이상 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