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설명) 해수부는 미주노선 선박 집중에 따른 영향이 동남아 항로로 확산되지 않도록 적극 노력중입니다.
-
부서
해운정책과
-
담당자
심상철
-
전화번호
044-200-5722
-
등록일
2020.11.15.
-
조회수
6660
-
첨부파일
해수부는 미주 노선 선박 집중에 따른 영향이
동남아 항로로 확산되지 않도록 적극 노력중입니다.
- 동남아 가던 수출선박 북미로 방향 틀자 동남아 운임 한 달 새 5배 뛰어 (조선비즈, 11.15) 보도 관련 -
<보도 주요내용>
□ 미주항로 물동량 증가로 글로벌 선사들이 미주 노선에 선박을 집중하자 동남아 노선 선박 수가 줄어들면서 운임이 오름세를 보여
ㅇ 정부는 운송계약 미이행 조사 등 임시방편에 불과한 입장을 밝혔으며, 운임 결정은 시장의 몫이라며 사실상 방임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음
<설명 내용>
□ 동남아 해상운임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사실상 방임하고 있다는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닙니다.
ㅇ 동남아항로 해상운임은 지난 2010년 이후 금년 10월 중순까지는 글로벌 선사간 출혈경쟁으로 인해 하락 추세였으나, 최근 글로벌 선사들의 선복조정 등으로 운임이 급등한 상황입니다.
ㅇ 이에, 해수부는 미주항로 해상운임 급등 상황이 동남아항로 등 타 항로로 확산될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1월 11일 장관 주재 국적선사 간담회를 개최하여 여러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 장관 주재 간담회에서 연근해 선사들은 동남아 항로에서도 운임 급등, 선복 부족 등의 문제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가용선박을 총 동원하되, 필요시 선박 추가 투입 등도 적극 추진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ㅇ 이에, 국적선사 중 아시아 역내 최대 선복량을 보유한 고려해운은 임시선박을 확보, 오늘(11.15) 2,800TEU급 1척을 투입(부산~말레이시아)하고,
- 12월 17일에도 2,800TEU급 1척을 인도네시아항로에 투입하는 등 이후에도 해수부와 긴밀히 협의하여 임시선박 추가 투입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ㅇ 아울러, 다른 국적선사도 임시선박 확보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중이며, 우리 수출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는 계획입니다.
□ 한편, 해수부는 동남아항로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7월부터 국적선사간 얼라이언스(‘K-얼라이언스’) 체제 구축방안을 마련하여 선사들과 협의 중에 있습니다.
ㅇ 동 방안이 선사들 간 성공적인 협의를 거쳐 차질없이 추진될 경우, 동남아 항로에서 국적선사의 선복량 확대, 단위당 운항비용 절감 등으로 국적선사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ㅇ 해수부는 이르면 2021년 상반기 ‘K-얼라이언스’가 구축되어 우리 선사들이 글로벌 선사들과 대등하게 경쟁하고, 위기시 수출기업들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해상물류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모든 정책적 지원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 앞으로 해수부는 미주 항로, 동남아 항로 뿐만 아니라 여타 항로에 대해서도 우리 수출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
다음글
-
이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