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설명) 해수부는 미주노선 선박 집중에 따른 영향이 동남아 항로로 확산되지 않도록 적극 노력중입니다.

해수부는 미주 노선 선박 집중에 따른 영향이

동남아 항로로 확산되지 않도록 적극 노력중입니다.

 

- 동남아 가던 수출선박 북미로 방향 틀자 동남아 운임 한 달 새 5배 뛰어 (조선비즈, 11.15) 보도 관련 -

 

 

<보도 주요내용>

 

주항로 물동량 증가로 글로벌 선사들이 미주 노선에 선박을 집중하자 동남아 노선 선박 수가 줄어들면서 운임이 오름세를 보여

 

정부는 운송계약 미이행 조사 등 임시방편에 불과한 입장을 밝혔으며, 운임 결정은 시장의 몫이라며 사실상 방임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음

 

<설명 내용>

 

동남아 해상운임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사실상 방임하고 있다는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닙니다.

 

동남아항로 해상운임은 지난 2010년 이후 금년 10월 중순까지는 글로벌 선사간 출혈경쟁으로 인해 하락 추세였으나, 최근 글로벌 선사들의 선복조정 등으로 운임이 급등한 상황입니다.

 

이에, 해수부는 미주항로 해상운임 급등 상황이 동남아항로 등 타 항로로 확산될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111관 주재 국적선사 간담회를 개최하여 여러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장관 주재 간담회에서 연근해 선사들은 동남아 항로에서도 운임 급등, 복 부족 등의 문제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가용선박을 총 동원하되, 필요시 선박 추가 투입 등도 적극 추진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이에, 국적선사 중 아시아 역내 최대 선복량을 보유한 고려해운은 시선박을 확보, 오늘(11.15) 2,800TEU1척을 투입(부산~말레이시아)하고,

 

   - 1217일에도 2,800TEU1척을 인도네시아항로에 투입하는 등 이후에도 해수부와 긴밀히 협의하여 임시선박 추가 투입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다른 국적선사도 임시선박 확보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중이며, 우리 수출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해수부는 동남아항로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7터 국적선사간 얼라이언스(‘K-얼라이언스’) 체제 구축방안을 마련하여 선사들과 협의 중에 있습니다.

 

동 방안이 선사들 간 성공적인 협의를 거쳐 차질없이 추진될 경우, 동남아 항로에서 국적선사의 선복량 확대, 단위당 운항비용 절감 등으로 국적선사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해수부는 이르면 2021년 상반기 ‘K-얼라이언스가 구축되어 우리 선사들이 글로벌 선사들과 대등하게 경쟁하고, 위기시 수출기업들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해상물류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모든 정책적 지원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 해수부는 미주 항로, 동남아 항로 뿐만 아니라 여타 항로에 대해서도 우리 수출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