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설명) 해수부는 수출 애로 해소를 위해 비상대책을 시행하고, 현 상황의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노력중입니다.

해수부는 수출 애로 해소를 위해 비상대책을 시행하고,

현 상황의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노력중입니다.

 

- 문성혁 해수부장관, 배 없어 수출 못한지 두 달 지나서야 해운사 대표 만나...

수출기업들 부글부글(조선비즈, 11.11) 보도 관련 -

 

 

<보도 주요내용>

 

해수부 장관이 선박 대란이 일어난 지 두 달이나 지나서 선사대표들을 만난 것은 너무 늦은 것 아니냐는 지적

 

 

<설명 내용>

 

해양수산부는 최근 물동량 증가가 확인된 올해 8월부터 국적원양선사 HMM과 대책 마련에 착수하였으며,

 

HMM은 곧바로 8월부터 동남아 항로에 투입된 선박을 재배치하여 월별1척 이상의 임시선박을 미주항로에 투입하는 긴급 대응조치를 추진하였습니다.

 

또한, 1029일에는 중소벤처기업부 등과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 선적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수출기업 지원방안 마련에도 적극 착수하였습니다.

 

그 결과, HMM113주차부터 6주 동안 기존 미주항로 정기 스케줄 항차에서 중국?동남아지역에 배정된 주당 선복량 350TEU 재조정하여, 중소 수출기업들의 긴급화물을 우선 선적하는 추가대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금일 해양수산부 장관 주재 선사간담회는 미주항로의 현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것에 더하여, 유럽?동남아 등 다른 시장으로의 영향 가능성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오늘 간담회를 통해 우선, HMM의 임시선박 투입 등 기존 대책 외에 SM상선도 가용선박, 장비 모두를 미주항로로 전배하여 현재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외, 미주항로 운임상승의 원인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는 컨테이너박스 수급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적선사 박스 공동관리시스템 구축을 모색키로 하였습니다.

 

, 향후 현 사태가 타 시장으로 확산될 경우 유럽항로는 HMM 심으로 디 얼라이언스와 긴밀히 협의하여 국내 수출물량을 차질없이 운송하기 위한 선적공간을 추가 확보하기로 하였으며,

 

동남아노선의 경우 연근해 국적선사들의 가용선박을 총 동원하되, 요시 선박 추가 투입 등도 적극 추진하기로 선사들 간에 합의가 있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앞으로 선적공간 미확보 등으로 수출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 사태가 조기에 해결될 수 있도록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