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참고) 친환경 부표 성능 개선과 소재 개발 등을 통해 양식장 스티로폼 부표를 대폭 줄여나가겠습니다

친환경 부표 성능 개선과 소재 개발 등을 통해 양식장 스티로폼 부표를 대폭 줄여나가겠습니다.
- 잘게 쪼개져 몸속으로... ‘부표‘에 몸살 앓는 우리 바다(MBC 12. 11.) 관련 -

 
□ 보도요지

 ㅇ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해양 미세플라스틱 문제가 가장 심각한 나라로, 대표적인 원인은 양식장에서 쓰는 스티로폼 부표로 알려져 있음


 ㅇ 국내 양식장에서 매년 1천 9백만 개의 스티로폼 부표가 사용되지만 바다 환경에는 치명타이며, 스티로폼을 대체할 친환경 제품도 무거워서 다루기 힘들고 가라앉는 등 문제로 실제 사용량도 20%대에 불과함

 

□ 설명내용

 ㅇ 해양수산부는 양식장의 스티로폼 부표를 대체하기 위해 2015년부터 친환경부표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2018년 기준 23.6% 보급)

   * 연간 국비 35억 원 투입(국비 35%, 지방비 35, 자담 30)

  - 이후 올해 6월 ?해양플라스틱 쓰레기 저감 대책?에 따라 2022년까지  50%를 친환경부표로 대체하기 위해 2020년부터는 예산을 2배로 증액(70억 원, 정부안)할 예정입니다.

 

 ㅇ 또한, 현행 친환경부표가 기존 스티로폼 부표에 비해 무겁고 딱딱하다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성능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 2020년에는 기존 스티로폼 부표만큼 가벼우면서도 부스러지지 않는 소재의 부표* 도입을 추진하는 등 어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입니다.

   * 국내 업체에서 개발하여 양식현장 테스트 중

 

 ㅇ 아울러 스티로폼 부표 제로화를 달성하기 위해 친환경 소재와 부표를 적게 사용하는 양식방법 등 개발을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