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참고] "100억 투입 수산물 이력제 참여율 9%" 보도 관련

"100억 투입 수산물 이력제 참여율 9%" 보도 관련

 


□ 수산물 이력제는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쇠고기 이력제와는 달리 업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전제로 하고 있어 단시간에 참여율을 높이는 데는 다소 한계가 있음


 ㅇ 그러나 ‘14.10월 기준 9.1%(5,895개소)의 참여율은 전년도 참여율인 7.6%(4,912개소)에 비해서는 1.5%p, 이력제가 본격화된 ’08년의 0.6%에 비해서는 8.5%p 상승한 수준으로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음


    * 참여율(%): (’08)0.6, (’09)3.9, (’10)5.3, (’11)5.3, (’12)6.9, (’13)7.6, (’14.10)9.1


□ 또한 수산물 이력제는 유통경로가 복잡하고 주로 낱개로 거래되는 수산물의 경우 현실적으로 이력제 표시가 곤란한 점을 감안하여 우선 포장 상태로 유통되고 있는 수산물에 집중하여 실시하고 있음


 ㅇ 현재 수산물 이력제에 참여하고 있는 품목은 총 21개 품목이며, 특히 올해는 이중에서도 일본산과 중복되거나 대중성이 높은 7개 품목에 대하여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임


   * ‘14년 참여 활성화품목: 고등어․갈치․명태(일본산 중복),                      조기․넙치․전복․뱀장어(대중성)

 

□ 수산물 이력 확인용 단말기 반납과 관련해서는 총 54대의 기기가 시범사업 기간(‘04~’08)에 설치되었고, 이 중 52대가 기기 노후화와 이력정보 조회방법의 다양화*에 따른 이용율 저하로 회수 또는 폐기 처리된 사항임


 * 수산물이력제 홈페이지(http://www.fishtrace.go.kr) 및 수산물이력조회 앱(App)을 통해 조회 가능


□ 수산물 이력제에 대한 인지도는 ‘08년 14.2%에서 ’13년 45%로 매년 크게 상승하고 있으며,


    * 수산물이력제 인지도 추이(%): (‘08)14.2→(’10)24.6→(‘12)35.5→(’13)45


 ㅇ 정부에서는 수산물이력제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15년에는 집중 활성화 대상 품목을 확대하고, 대형마트에서 유통되는 포장제품에 이력 표시가 확대되도록 추진할 예정임


    * ‘15년도 확대 품목 : 김, 미역, 멸치, 삼치, 굴, 오징어(잠정)


 ㅇ 이와 함께 판촉행사, 대형마트 내 광고 등을 통해 주부 등 주요 소비층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하여 이력제품의 차별화 전략을 추진할 계획임

 

 

〈 보도내용 (KBS '14.12.8) 〉


  ㅇ 백억원이 넘는 세금 투입에도 불구하고 이력 조회를 하는 소비자는 거의 없고, 수산물 이력제를 잘 안다고 답한 소비자는 2.6%에 불과

  ㅇ 유통업체들도 수산물 이력 확인용 단말기를 대부분 반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