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참고] "유족들이 세월호 항적 복원… '사라진 29초' 찾아내" 보도 관련

"유족들이 세월호 항적 복원… '사라진 29초' 찾아내" 보도 관련

 


□ 사고 당시 세월호 항적은 AIS(선박자동식별장치) 항적과 레이다 항적이 있었음


 ㅇ 한겨레신문이 보도한 항적은 레이다 항적으로 당초 진도 VTS센터에 있는 것으로, 누락된 29초의 AIS 항적을 찾아낸 것은 아님


   * AIS 항적은 정확한 선박의 선수방위가 나타나는 반면, 레이다 항적은 선박위치는 알 수 있으나 선수 방위가 표시되지 않음

 

□ 해양안전심판원에서는 원인 규명을 위해 사고 당시의 세월호 선수방위를 알 수 있는 AIS 자료가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AIS 항적자료 파악에 주력하여 왔음


 ㅇ 현재, 확보된 AIS 자료를 근간으로 누락된 부분에 대하여는 레이다 항적 자료를 보완하여 최종 항적을 도출하고 있는 중임


   * 선박은 변침 시 선수방위와 실제 움직이는 궤적과는 차이가 있고, AIS 항적자료상 누락된 29초 구간에는 당초 예정 침로보다 5도 벗어난 것으로 누락 구간에 급변침이 없었던 것으로 판단



〈보도내용(한겨레신문, 2014.10.15)〉

 ㅇ 유족들이 세월호 항적 복원…‘사라진 29초’ 찾아내
    - 4개월 넘는 노력 끝에 1차 급변침 시간이 8시 49분 13초 ‘직전’임을 확인, 진상규명 출발점으로 삼아야
    - 군 레이더 자료를 분석한 결과 8시 50분께 2차 급변침 드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