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140913 참고) 꽃게 풍년인데 어민들 한숨 보도 관련

해양수산부, 서해5도 활꽃게 수송에 만전

"꽃게ㆍ삼치 풍년인데....백령도ㆍ연평도ㆍ대청도 등 서해5도 어민들 한숨 왜" 보도 관련

□ 서해5도에서 생산되는 활꽃게의 신속한 운송을 위해 카페리 여객선을 이용하고 있음

여객선 안전운항을 위해서는 고정되지 아니한 화물은 선적이 불가함에 따라 꽃게 등 박스형 화물선적은 곤란하여,

ㅇ 활꽃게 상자를 차량에 싣고 차량을 배에 고정하여 운송하고 있는 실정임

* (옹진군) 5~6월 화물차량 2대 임차, (항운노조) 7~8월 차량 1대 지원

 그러나, 활꽃게 상자를 차량에 싣고 차량을 배에 고정하여 운송함에 따라 선적량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ㅇ 인천-연평항로에 운항중인 플라잉카페리호(카페리)에 9월4일부터 활꽃게등의 전용수송을 위해 약 6톤 규모의 수화물 적재공간이 마련되어 활용되고 있음

ㅇ 또한 인천-백령항로에 운항중인 하모니플라워호(카페리)는 약 8톤 규모의 수화물 적재공간 마련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르면 9월말경부터 화물적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 추진 현황 : 수화물 적재도면 심사(KR) 승인(8.31) → 수화물 적재함(8톤) 제작 및 부착/ 관련 안전심사(KR) 병행에 따른 기간 소요(9.30 예정)

또한, 현재 인천-백령항로의 경우 신규사업자 선정 절차가 진행중이며,

필요한 절차를 거쳐 이르면 9월말경에 신규사업자가 인천-백령항로에 선박을 운항할 예정임에 따라,

ㅇ 10월부터는 꽃게, 수산물 등 화물운송에 대한 도서민 등의 불편은 해소될 것으로 전망됨

옹진군청, 수협, 항운노조 등은 꽃게의 본격 출하시기인 9월20일부터 수송완비시까지는 원활한 활어꽃게 상자의 선적을 위해 화물차량을 지원할 계획임.

ㅇ 참고로, 꽃게 대량생산지인 연평도는 예전부터 활운반선으로 꽃게를 자체적으로 출하하고 있어, 서해 5도 여객선 운항 및 선적으로 인한 활어 꽃게 출하의 영향은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