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해명] 해수부,해경, 세월호 항적자료 공유, 사고원인 규명에 활용중

해수부·해경, 세월호 항적자료 공유, 사고원인 규명에 활용중

 

 

해양수산부의 AIS 항적자료와 해경청(진도 VTS센터)의 항적자료를 정밀 분석한 바, 동일한 시간대(08:48:37 ~ 08:49:13)에서 AIS 신호가 나타나지 않았음

 

다만, 해양수산부는 36초, 해경 진도VTS센터는 29초 동안 AIS신호가 표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남

 

* 사고 당시에 진도VTS센터 레이더는 세월호 항적을 계속적으로 나타내고 있었음

 

* 두 기관의 AIS 자료 차이는 사고 선박과 기지국과의 거리(목포운영국은 약 70㎞, 진도VTS 센터는 10㎞)와 신호도달 환경 등이 원인으로 추정

 

동 항적자료의 공백이 사고원인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지에 대하여는 합수부에서 정밀분석을 하고 있음

 

* AIS 시스템 상 급속한 변침(방향전환) 시 AIS 발신신호가 1~2초 단위로 표출될 수 있음

 

□ 또한 해수부와 해경청은 현재 세월호 사고원인 규명을 위하여 해수부의 AIS 분석자료와 해경청의 VTS 자료를 공유하여 활용하고 있음

 

〈 보도내용(YTN, 2014.4.25)〉

ㅇ 잃어버린 36초 놓고 해수부?해경 엇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