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독도 3년만에 정밀 종합진단" 보도 관련

매년 독도 입도객이 증가함에 따라 태풍 등 기상 영향으로 인한 독도의 지반안전성 여부가 중요하게 대두되었다.


특히 독도는 태풍, 해일, 파랑, 강한 비바람 등으로 풍화, 침식, 균열, 토석 유출 등이 장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 해수부는 지난 2005년부터 2011년까지 3차례에 걸쳐 독도지반안정성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여 단기간 내 대규모 산사태 등, 재해 발생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음


이와 함께 지난 2012년 8~9월, 집중 호우 및 태풍 볼라벤?삼바의 영향으로 독도 서도 토석이 대량으로 유출되어 독도의 안전성 조사 필요성이 다시 대두되었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장관 이주영)는 금년 3월부터 독도 동?서도에 대한 지형, 지질, 지반안정성 등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정밀조사하고 있다.


 * 독도지반안정성모니터링 연구(‘14.3-11/ 199백만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수행)


동 조사는 향후 3년에 걸쳐 이루어질 예정이며 주요 조사내용은 독도의 지반안정성, 토층변화, 지형변화 등을 조사하여 이를 3D 모델링화 할 계획이다.


2007~2008년에 독도 지반안정성조사 시 설치된 계측기기를 재사용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이틀 동안 독도에 입도해 성능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정밀조사를 위해 금년 5월 중 균열, 붕괴, 낙석 등의 위험가능성이 높은 지점에 계측기기(균열계, 경사계, 낙석감지계, 파압진동계, 토층침식계 등)를 정비, 설치하여 그 변화상을 조사할 예정이다.


금번 독도에 대한 종합적인 지반안정성조사를 통해 독도 전지역이 안전하다는 판단이 내려질 경우 독도 거주자민(경비대원, 등대원, 김성도씨 부부 등)의 안전확보는 물론, 연간 20만여명의 독도입도객들이 안심하고 독도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도내용 (문화일보, ’14.4.8)>

ㅇ 독도 3년만에 정밀종합진단
  - 정부, 3년간 지질안전 조사
  - 관광객 늘어나 안전우려 커지고 풍화?침식에 따른 변화 확인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