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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영종도 2단계 준설토투기장은 저어새 보호를 위해 환경친화적으로 건설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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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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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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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넓히고 개발 이익을 남기는 데만 신경 쓰느라 다른 방법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에 대한 의견
인천항은 조석간만의 차가 크고 항로 및 항내 퇴적량이 많아 항만기능의 정상화와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유지준설이 필요하며,
?* 인천지역의 연간 예상 유지준설토량 : 약 357만㎥
현재 인천항에서 운영중인 1단계 영종도 투기장 및 남항 제3투기장은 포화상태로서, 개발 및 유지준설 등에서 발생되는 준설토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서는 신규 준설토투기장 건설이 절대 필요함.
준설토투기장은 부지조성 목적이 아니라, 인천항의 개발 및 운영중에 발생되는 준설토 수용이 목적임
“호안 높이를 올려 준설토 처리량을 늘리거나”, “외국처럼 건설골재, 복토재 등으로 재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의견
영종도 1단계 준설토 투기장은 투기용량 증대를 위해 호안높이를 DL(+)15m에서 17.5m까지 증고(‘10년)를 시행한 바 있으며, 영종도 2단계 준설토투기장도 장래 증고를 통하여 준설토 수토용량을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음.
또한, 영종도 1단계 준설토투기장은 재개발 사업절차가 진행중에 있는 지역임
인천항에서 발생되는 준설토는 점토질이 다량 포함되어 건설골재 등으로 즉시 활용이 곤란하며, 인천항은 항만 개발 및 유지준설로 매년 대규모의 준설토사(연간 약 1,700만㎥ 예상)가 발생되고 있으나, 준설토의 성분 등을 감안할 때 효율적인 준설토 처리를 위해서는 신규 준설토 투기장 조성이 불가피함.
“저어새 보호” 대책으로는
천연기념물 저어새 보호를 위하여 저어새 서식지인 수하암을 투기장으로부터 150m 이격하고, 준설토 투기완료 후 조성되는 부지 외곽에 습지생태공원(폭 130m) 및 녹지완충지대(폭 20m)를 계획하여 투기장 부지와 수하암을 총 300m 이격하였으며, 조류전문가 자문의견을 토대로 천연기념물인 저어새를 포함하여 물떼새와 도요새를 위한 서식공간(물새서식지)으로 습지생태공원을 조성할 계획임.
또한, 조류의 먹이원인 해양저서생물의 섭이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부유물질 저감대책(공정단계별 오탁방지막 및 필터매트) 수립, 조류 및 해양동식물상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유류유출사고 대책수립, 소음에 민감한 조류의 습성을 고려하여 소음 저감대책(주간작업 위주) 수립, 공사 시기 및 강도 제한(번식시기에는 수하암 인근지역 작업 지양), 번식기에 월 1회 조류 개체수에 대한 모니터링 시행 등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저어새 등 천연 동식물 보호대책을 적극적으로 수립시행할 예정임.
〈 보도내용 (한겨레신문, YTN '13.7.8) 〉
ㅇ "저어새 번식지에 준설토 덮겠다니..."
?? - 인천환경연합 등 시민단체 준설토 투기장 조성 철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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