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인천항 영종도 2단계 준설토투기장은 저어새 보호를 위해 환경친화적으로 건설될 계획입니다

“땅을 넓히고 개발 이익을 남기는 데만 신경 쓰느라 다른 방법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에 대한 의견


인천항은 조석간만의 차가 크고 항로 및 항내 퇴적량이 많아 항만기능의 정상화와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유지준설이 필요하며,

?* 인천지역의 연간 예상 유지준설토량 : 약 357만㎥


현재 인천항에서 운영중인 1단계 영종도 투기장 및 남항 제3투기장은 포화상태로서, 개발 및 유지준설 등에서 발생되는 준설토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서는 신규 준설토투기장 건설이 절대 필요함.


준설토투기장은 부지조성 목적이 아니라, 인천항의 개발 및 운영중에 발생되는 준설토 수용이 목적임


“호안 높이를 올려 준설토 처리량을 늘리거나”, “외국처럼 건설골재, 복토재 등으로 재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의견


영종도 1단계 준설토 투기장은 투기용량 증대를 위해 호안높이를 DL(+)15m에서 17.5m까지 증고(‘10년)를 시행한 바 있으며, 영종도 2단계 준설토투기장도 장래 증고를 통하여 준설토 수토용량을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음.


또한, 영종도 1단계 준설토투기장은 재개발 사업절차가 진행중에 있는 지역임


인천항에서 발생되는 준설토는 점토질이 다량 포함되어 건설골재 등으로 즉시 활용이 곤란하며, 인천항은 항만 개발 및 유지준설로 매년 대규모의 준설토사(연간 약 1,700만㎥ 예상)가 발생되고 있으나, 준설토의 성분 등을 감안할 때 효율적인 준설토 처리를 위해서는 신규 준설토 투기장 조성이 불가피함.


“저어새 보호” 대책으로는


천연기념물 저어새 보호를 위하여 저어새 서식지인 수하암을 투기장으로부터 150m 이격하고, 준설토 투기완료 후 조성되는 부지 외곽에 습지생태공원(폭 130m) 및 녹지완충지대(폭 20m)를 계획하여 투기장 부지와 수하암을 총 300m 이격하였으며, 조류전문가 자문의견을 토대로 천연기념물인 저어새를 포함하여 물떼새와 도요새를 위한 서식공간(물새서식지)으로 습지생태공원을 조성할 계획임.


또한, 조류의 먹이원인 해양저서생물의 섭이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부유물질 저감대책(공정단계별 오탁방지막 및 필터매트) 수립, 조류 및 해양동식물상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유류유출사고 대책수립, 소음에 민감한 조류의 습성을 고려하여 소음 저감대책(주간작업 위주) 수립, 공사 시기 및 강도 제한(번식시기에는 수하암 인근지역 작업 지양), 번식기에 월 1회 조류 개체수에 대한 모니터링 시행 등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저어새 등 천연 동식물 보호대책을 적극적으로 수립시행할 예정임.


〈 보도내용 (한겨레신문, YTN '13.7.8) 〉

ㅇ "저어새 번식지에 준설토 덮겠다니..."
?? - 인천환경연합 등 시민단체 준설토 투기장 조성 철회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