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참고) 해양수산부 부실학회 참가자 21명 소명을 거쳐 출장비 회수

해양수산부 부실학회 참가자 21명 소명을 거쳐 출장비 회수
- 해양수산 출연연구기관 연구자에 대해서는 징계조치도 추진 예정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최근 과학기술 분야에서 대두된 부실학회 참가 문제와 관련하여, 해양수산 과학기술 연구개발 사업 등을 대상으로 부실학회 참가 실태를 조사하였다.

 

먼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및 2개 부설연구소(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극지연구소) 등 3개 출연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최근 언론보도 등을 통해 부실학회로 지목되고 있는 W학회, O학회의 참가실태를 조사한 결과 ’07년부터 ’18년까지 2개 기관에서 7명의 연구원이 해당 학회에 참석한 사실을 확인하였다.

 

이와 관련 해당기관에서는 연구윤리위반 등에 대한 기관 자체감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부실학회 참가자들에 대한 자체감사가 완료되면 소명을 거쳐 출장비 회수(최대 28백만원) 및 징계 등 인사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해양수산부는 최근 5년간 수행된 해양수산 국가 R&D사업 수행자를 대상으로 해당 학회 참석 여부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부실학회 참석 건은 총 14건으로 37백만원의 출장비가 지출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해양수산부는 연구수행자의 소명을 거쳐 부당지출 출장비에 대해 회수조치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