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참고) 기장 양식넙치 수은 기준치 초과 원인은 사료로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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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어촌양식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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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이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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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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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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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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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기장 양식넙치 수은 기준치 초과 원인은 사료로 밝혀져
- 최근 해당 양식장(3개소)에서 단기간에 다랑어 부산물 다량 첨가 사료 사용 -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매년 안전성조사계획을 수립하여 안전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과거부터 ‘18.5월까지 넙치에서 수은이 기준치를 초과한 사례는 한 차례도 없었음
* ‘13년부터 ’18.5월까지 양식넙치 537건, ‘17년부터 ’18.5월까지 유통넙치 180건
ㅇ 다만, 올해 특별점검 과정에서 기장군 소재 3개 넙치 양식장의 넙치가 이례적으로 수은 기준치를 초과한 것을 6.29일 확인하였음
□ 해양수산부가 수산물품질관리원, 지자체 등과 공동으로 6.30일 해당 3개 양식장에서 사료, 사육용수 등의 시료를 채취하여 검사한 결과 사료에서 0.28~0.44㎎/㎏의 수은이 검출되었으며, 사육용수에는 문제가 없었음
ㅇ 해당 양식장 3개소는 전갱이, 잡어 등의 생사료에 추가로 다랑어 가공업체인 A사에서 공급받은 다랑어 부산물을 혼합하여 사료로 사용하여 왔으나, ‘18.5.23까지의 검사에서 수은 기준치를 초과한 사례는 없었음
ㅇ 지난 6월 29일 검사에서 이례적으로 수은 기준치를 초과한 원인은 해당 양식장에서 최근부터 전갱이, 잡어 등의 생사료 대신 다랑어 부산물의 비율을 크게 높여 사용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됨
ㅇ 현재까지 해양수산부가 23개 다랑어 가공업체를 1차 조사한 결과, A사에서 해당 3개 양식장에 다랑어 부산물을 공급한 것을 확인하였음
ㅇ A사가 다른 양식장에도 다랑어 부산물을 공급한 사실이 있는지 여부와 나머지 22개 다랑어 가공업체에서도 유사 사례가 있었는지에 대해 관계부처와 함께 추가 조사할 계획임
□ 해양수산부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양식넙치의 안전성을 보다 강화하기 위하여 전국의 넙치 양식장 총 633개소를 대상으로 출하 전 안전성검사를 실시하고, 안전성이 확인된 경우에 한하여 검사증명서를 발급함으로써 안전한 양식넙치만 유통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임
* 어업인 검사신청 → 지자체 접수 → 시료채취 및 분석 → 결과통보(증명서발급)
ㅇ 이를 위해, 해양수산부는 수산물품질관리원, 수산과학원, 지자체 공무원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하여 사전검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임
ㅇ 아울러, 해양수산부는 동 조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하여 검사 증명서를 대형마트, 수협, 도매시장 등 유통업체에 제공하여 유통 단계에서도 안전성이 보장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적격업체 명단을 수산물품질관리원 홈페이지에 공개하여 국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임
□ 해양수산부는 이번 양식 넙치의 수은 기준치 초과 검출의 원인을 규명함에 따라, 후속 조치를 철저히 이행하여 국민 식생활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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