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일본 자료 공개하며 “한국산 해양 쓰레기에 몸살”.. 우리는 데이터조차 없어 보도 관련

일본 자료 공개하며 “한국산 해양 쓰레기에 몸살”.. 우리는 데이터조차 없어

보도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6월 26일자 문화일보 보도 관련 -

 

<보도 주요내용>

 

□ 24일 한·중·일 환경장관회의에서 일본 환경성 장관은 ’16년 기준 일본 해양쓰레기 데이터를 공개하며, 한국과 중국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을 공식항의 했으나, 우리나라는 조사 부족으로 외국에 항의 못해

 

<설명내용>

 

□ 우리나라가 외국 기인 해양쓰레기에 대한 조사 부족으로 외국에 항의를 못한다는 것은 사실과 다름

 

 ㅇ 해양수산부는 매년 전국 연안 40개소에서 해안쓰레기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외국 기인 쓰레기에 대한 조사도 병행 중임

 

□ ‘17년 해안쓰레기 모니터링 결과 외국 기인 쓰레기는 총 1,591개로, 개수 기준으로 전체 해안쓰레기의 약 2.6%를 차지하고 있으며,  국가별로는 중국이 93.8%, 일본 1.0%, 기타 5.2%로 나타났음

 

   * 전남 진도 하조도는 외국기인 쓰레기 비중이 22.7%(중국 98%, 기타 2%), 제주 김녕리 해안은 외국기인 비중이 17.5%(중국 98%, 일본 1%, 기타 1%)

 

 ㅇ 해양수산부는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지난 2월 개최된 제22차 한-중 환경협력 공동위에서 중국 기인으로 추정되는 해양쓰레기가 한국 연안에서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음을 설명하고, 중국 정부의 대응을 촉구함

 

□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외국 기인 쓰레기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문제 해결을 위해 일본, 중국 등 주변국과도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