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해외항만사업 다변화 위해 전문가들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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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항만투자협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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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강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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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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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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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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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해외항만사업 다변화 위해 전문가들 머리 맞댄다
- 18~19일, 서울마리나에서 각국 전문가 초청 국제심포지엄 개최 -
항만분야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인 ‘해외항만개발협력사업’의 다변화를 위한 국제심포지엄이 오는 11월 18일, 19일 서울마리나에서 열린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가 개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항만관련 전문가와 러시아, 일본, 중국, 미국, 몽골 등 각 국의 해외개발사업 및 항만물류 전문가 등 약 2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최근 러시아, 중국, 북한 등 유라시아 물류연결망의 관문인 극동항만 개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고, 개도국의 경제성장으로 항만개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행사는 우리 항만분야가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심포지엄은 박준권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의 기조연설 ‘극동지역 등을 둘러싼 항만물류환경 변화와 새로운 기회’를 시작으로 첫째 날은 ‘동북아시아 항만물류의 기회와 걸림돌’이라는 주제로 새로운 기회의 땅인 동북아시아 및 극동지역의 물류동향 및 발전방향 등에 대해 중국 연변대, 러시아 극동해사연구소, 몽골 울란바토르대, 일본 동북아경제연구소 등 관련 전문가들이 발표한다.
둘째 날은 ‘해외항만개발협력사업의 다변화’라는 주제로 일본국제협력기구(JICA), 세계적인 엔지니어링사인 CH2M힐(CH2M Hill), 메콩강 위원회 등 세계 유수의 기관에서 해외항만개발협력사업 추진방식과 앞으로 해외항만사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7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출범을 계기로 우리 항만관련 건설·엔지니어링사들의 아시아 인프라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국제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보다 구체적이고 현장감 있는 논의를 통해 항만인프라 시장 진출을 활성화시키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준권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새로운 항만물류 환경변화에 대응하여 주변국의 상황과 전략을 살펴보고, 항만·물류업계가 함께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하며, “우리기업이 해외 항만개발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 한 단계 도약할 수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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