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어업공동체, 혁신으로 다시 뛰다'

  

'어업공동체, 혁신으로 다시 뛰다'

- 해수부, 29일 부산 벡스코에서 '제12회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 개최-

    

 

  자율관리어업을 실천하고 있는 어업인들이 한데 모여 소통하고 즐기는 ‘제12회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가 29일부터 1박 2일간 부산 해운대  BEXCO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자율관리어업은 어업인 스스로 공동체를 결성하고 자체규약을 정해 수산자원 및 어장환경 관리, 어업경영 개선, 어업질서 유지 등을 실천하는 어업방식을 말한다. 해양수산부는 자율관리어업을 제2의 새마을?새어촌 운동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2003년부터 이 대회를 매년 열어 어업인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관련 정보를 교류하고 어민들이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어업공동체, 혁신으로 다시 뛰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어업인과 수산관계자, 관련 공무원 등 1,500여 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은 29일 오후 2시로 자율관리어업인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대통령의 축하메시지를 시작으로 윤학배 해양수산부차관, 부산시장, 국회의원 등 주요인사가 참석해 대회개최를 축하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자율관리어업 공동체의 혁신을 다짐하는 퍼포먼스와 어업인 장기자랑 등 화합의 마당에도 참여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부산국제수산무역엑스포(10. 29.~10. 31, 벡스코) 기간에 개최되어 참여하는 어업인 등이 국내·외 수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어업인 스스로 수산자원 관리 및 불법어업 금지 등을 통해 소득증대 등의 효과가 나타나면서 참여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2002년 참여공동체는 79개소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1086개소로 무려 14배나 증가했다. 참여어업인도 약 7만명으로 어촌을 새롭게 변화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