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설 명절에도 멈추지 않는 항만! 화물 처리 문제없다

설 명절에도 멈추지 않는 항만! 화물 처리 문제없다

- 해수부, 설 연휴에 전국 무역항 항만운영 특별대책 운영 -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211()부터 14()까지 설 연휴기간 동안 항만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전국 무역항별로 항만운영 특별 운영한다.

 

  설 연휴에 처리해야 할 화물이 있는 화주나 선주는 사전에 부두 운영사에 요청하면 화물을 정상적으로 반?출입할 수 있다. 각 항만은 연휴간 중 긴급히 처리해야 할 화물이 발생하는 경우에 대비하여 항만근로자 교대 휴무, 긴급연락망 유지 등 비상운영 체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항만에 입?출항하는 선박을 지원하기 위해 해운항만물류보시스템(PORT-MIS)*도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시스템 장애 발생에 대비한 전담 인력도 24시간 대기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입?출항 서비스를 제공할 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터미널 수시 방역,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등 항만운영 방역수칙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다.

 

   * 항만 민원신고와 허가신청 업무를 처리하는 정보시스템

 

  예선업체*와 도선사**는 항만별로 대기조를 편성하여 평상시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선박에 필요한 선박연료공급업, 항만용역업, 선용품공급업 등 항만운송 관련 사업체도 설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적으로   영업하되, 수요가 있으면 설 당일에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예선업체 : 선박이 부두에 접안 또는 출항할 때 선박을 밀거나 당겨주는 역할을 하는 선박 운영 업체

  ** 도선사 : 선박에 승선하여 해당 선박을 안전한 수로로 안내하는 전문인력

 

해양수산부는 설 연휴기간 중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항만운영 관련 체의 연락처를 각 지방해양수산청과 항만공사 누리집에 게시할 계획이. 또한, 긴급 상황 발생 시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지방청별 상황실을 운영하여 항만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