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화주-물류기업 해외진출 협력, 위험 줄이고 효율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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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해운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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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전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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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044-200-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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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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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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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화주-물류기업 해외진출 협력, 위험 줄이고 효율성 높여
해외 동반진출 성과, 기업 발(發) 상생사업 등 제5차 공생발전회의서 논의
□ 해양수산부(장관 이주영)와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18일(목) 11:00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화주기업·물류기업 공생발전 협의체(이하 ‘협의체’)” 제5차 위원회를 개최했다.
* 통합물류협회 회장(주재), 국토부 2차관, 해수부 해운물류국장, 화주·물류기업 대표, 한국교통연구원장, 해양수산개발원장 등 참석
ㅇ 이번 회의에서는 해수부와 국토부가 공동 추진한 ‘화주-물류기업 해외 진출 지원사업’의 성과와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국내 대형 물류기업이 추진한 중소중견 화주기업과의 해외 동반진출 사례를 공유하였다.
ㅇ 이와 함께, 물류산업내 최초의 기업 주도형 공생발전 재단인 ‘물류산업진흥재단’의 사업 추진 성과 및 발전방향 등 상생발전의 다양한 성과가 논의되었다.
□ ‘화주-물류기업 해외 동반진출 사업’은 올해 총 5개 컨소시엄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그 중 2개 컨소시엄*은 동반진출 사업이 구체화되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 광진기계-에어콘테이너로지스틱스, 세프라-범한판토스 간 업무협약 체결(12.17)
ㅇ 사업에 참여한 컨소시엄은 「물류기업 해외진출 지원센터」(`13.12, 해수부·국토부·무역협회)를 통해,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화주기업과 이에 적합한 전문성과 해외 진출 경험을 지닌 물류기업이 선정되었다.
□ 올해의 동반진출 지원 사업성과를 분석한 결과, 진출지역은 아시아, 동아시아, 유럽, 중남미 등 특정지역 편중 없이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으며, 진출유형도 물류기업 주도, 화주기업 주도 등 기업 여건과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 중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폴란드, 멕시코
ㅇ 해외 동반진출을 통해 해외매출 증가* 등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이 예상되며, 양 업계 협력을 통해 해외진출 초기의 위험을 경감하고 해외 네트워크를 안정적으로 확대하는 시너지가 기대된다.
* 해외 동반진출 사업결과 5개 컨소시엄, 총 462억 원 해외투자 증가 예상
ㅇ 정부는 앞으로, 참여기업 편의 제고를 위해 상시지원 확대, 사업방식 다변화 등을 지속 보완·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우리나라 대표 전문물류기업인 ‘범한판토스*’의 중소중견 화주기업협력 해외진출 사례도 소개되었다. 기존의 상생협력이 대형 화주기업과 물류기업 관계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이번 사례는 대형 물류기업 주도로 상생 협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매출기준 국내 물류기업 4위, 41개국 185개 거점을 보유한 해외특화 기업
ㅇ 해외 현지에 탄탄하게 구축되어있는 물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국내 화주기업의 해외 영업망 확대를 돕고 자회사의 물류 체계를 보다 강화한 사례는 참석자들의 많은 공감을 얻었다.
□ 마지막으로, 물류산업 최초의 기업주도형 공생발전 재단인 ‘물류산업진흥재단*’의 출범 의의와 사업추진 내용에 대해 공유하였다.
* 현대글로비스 출연 「물류산업 진흥재단」 국토부 설립 허가('13.12)
ㅇ 그간, 물류산업의 영세성 극복과 공생발전 문화 정착은 공공부분에서 주로 논의되어 온 바,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나 사업확대는 아쉬운 부분으로 지적되어 왔다.
ㅇ 이러한 필요성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해 ‘물류산업진흥재단’이 설립('13.12) 되었으며, 중소물류기업 지원을 위한 인력양성, 현장방문, 포상 등 다양한 사업이 시작되었다.
* 인력양성 : 정규교육(물류기본, 물류비관리 등), 경영교육(세무, 회계 등), 자격증 특강현장방문 : 우수 물류현장 방문 실시, 포상 : 물류장인, 우수중소물류기업 등
ㅇ 물류산업내 공정거래 문화 정착과 물류기업 입지 강화를 위한 대형 물류기업과 재단의 새로운 시도이자 노력이라는 점에서 앞으로의 역할이 더욱 기대되는 사례라고 평가되었다.
□ 해양수산부와 국토교통부는 “이번 5차 위원회에서는 화주기업과 물류기업간의 구체적인 협력사례를 통해 공생 협력발전의 다양한 모습을 공유 전파할 수 있었다.”고 평가하고,
ㅇ 앞으로, 자유무역협정(FTA) 확대에 따른 국가 간 경제통합 확대, 글로벌 물류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속에서 화주-물류기업 양 업계 간 협력을 통해 국내 물류산업의 역량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양 부처 간 협업과 지원을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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