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광양항 활성화 위해 국내외 전문가 머리 맞대

 

광양항 활성화 위해 국내외 전문가 머리 맞대

 

- 11월 6∼7일, ‘제8회 광양항 국제포럼’ 개최 -

 

 

해양수산부(장관 이주영)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옥에서 국내외 해운·항만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광양항 국제포럼”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포럼에는 광양항을 이용하는 선사 대표, 화주, 해외 물류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글로벌 해운시장과 광양항 발전 방안’, ‘동아시아 물류시장 변화와 광양항 전략’, ‘글로벌 스탠다드 항만 안전전략’ 등의 세부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또한 고객의 입장을 반영하여 광양항 활성화의 해답을 찾고자 주한 외국적선사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간담회 등과 같은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도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국제포럼은 광양항을 이용하는 기존 고객뿐만 아니라 잠재적 고객들도 함께 초청하여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여수․광양항이 동북아 거점항만으로 성숙기를 맞이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최근 한국 사회의 가장 큰 이슈로 자리 잡은 해양안전과 관련하여 항만시설과 보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도 예정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광양 시민 초청 영화 상영, 항만 안내선 승선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지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내고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국제포럼을 후원하는 해양수산부는 국내외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을 수 있는 국제포럼을 통해 광양항이 동북아 10대 물류항만으로 발전하는데 초석이 될 실효성 있는 방안이 모색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