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내외 어류 질병 전문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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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운영지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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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이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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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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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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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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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국내외 어류 질병 전문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에 모인다
- 아시아 최초 바이러스성출혈성패혈증 OIE 표준실험실 현판식도 열려 -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원장 우동식, 이하 수품원)은 6월 20일(수)부터 21일(목)까지 이틀간 부산 영도에서 ‘제3회 어류질병 전문가 초청 국제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품원은 국내외 어류질병 전문가들 간 연구정보를 교류하고, 세계적인 어류 질병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어류질병 관련 국제워크숍을 개최해 왔다.
* 1회(‘16. 4. 21) : 바이러스성출혈성패혈증 국제워크숍 개최
* 2회(‘17.5.10~5.11) : 전염성 어류질병 국제워크숍 개최
3회째를 맞은 이번 워크숍에는 덴마크 수의연구소, 캐나다 수산해양연구소, 노르웨이 국립수의연구원, 영국 환경수산양식센터와 일본 증양식연구소의 어류 질병 전문가와 국내 수산 관련 대학, 연구기관 및 한국어병학회 회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올해에는 우리나라의 활어 수출 1위인 넙치* 및 연어과 어류에 주로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출혈성패혈증(VHS)이 포함된 어류 랍도바이러스병** 분야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 ’17년 기준 전체 활어 수출액 69백만 불(48백 톤), 넙치 수출액 44백만 불(27백 톤)
** 넙치 및 연어과 어류 등에서 주로 발병하는 질병으로 바이러스성출혈성패혈증(VHS), 전염성조혈기괴사증(IHN) 등이 있으며 감염된 어류의 폐사율이 높음. 단, 감염된 양식 수산물을 섭취하여도 인체에는 무해함
또한, 외래 병원체의 국내 유입 위험을 줄이기 위한 수입위험평가*와 관련하여 평가방법과 절차 등을 마련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 수산물을 수입할 경우 외래 병원체의 유입에 의해 국내 생태계 및 양식 산업 등 미치는 질병 피해 가능성 여부를 평가
우동식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장은 “국내외 어류 질병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세계적인 어류 질병문제를 논함으로써 어류 질병 예방을 위한 연구가 보다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품원은 아시아 최초,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올해 5월 23일 세계동물보건기구(OIE)로부터 바이러스성출혈성패혈증(VHS) 분야 표준실험실 지위를 인정받았으며, 6월 21일(목) OIE 표준실험실 현판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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