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참고) “세월호 유류품 쏟아지는데 … 수습은 유가족이” 보도 관련

“세월호 유류품 쏟아지는데 … 수습은 유가족이?”
- 5월 21일자 MBC 보도 관련 -


<보도 주요내용>

 

□ 세월호 선체 직립 작업 이후 선체 내부에서 희생자들의 유류품과 동물 뼛조각 등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지만, 이것을 수습해야 할 해양수산부와 선체조사위원회가 서로 책임을 미루고 있음

 

<설명 내용>

 

□ 해양수산부는 세월호 선체 직립 용역 중(5.10일 선체 직립 후) 발견된 유류품 총 28점*(5.22일 기준)을 선체조사위원회(이하 선조위) 등으로부터 인계받아 현장 보관하고 있으며, 향후 유류품 습득공고 등의 절차를 진행할 예정임

   * 신발 3점, 의류 10점, 핸드크림 1점, 충전기 1점, 기타 물품 13점

 

 ㅇ 현재 선조위 및 416가족협의회와 협조하여 선체 내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선체직립 용역 중 발견되는 유류품 수거에 대해서도 선조위, 가족 등과 협의하여 처리할 예정임

 

□ 본격적인 미수습자 및 유류품 수습은 세월호 선체 직립 용역* 및 선체 내 수색에 필요한 안전조치(진입로.조명 설치) 등의 준비작업을 완료한 후 7월초부터 5주간 실시할 예정임

   * 세월호 선체직립용역 : 선조위, 현대삼호중공업 / ‘18.1.26~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