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동정) 강준석 해수부 차관, 충남 서천지역 김 황백화 피해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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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어촌양식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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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정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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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044-200-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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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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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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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강준석 해수부 차관, 충남 서천지역 김 황백화 피해 현장 방문
강준석 해양수산부 차관은 1월 17일(수) 오후 4시경 충남 서천군 마량 해역에 위치한 김 황백화 피해 양식어장을 방문하여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현지 어업인과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김 황백화 현상은 김 엽체가 황백색으로 변하면서 떨어져 나가는 현상을 말하며, 질소와 인 등 김 성장에 필요한 영양염류가 부족해짐에 따라 발생한다. 영양염류는 통상 빗물을 타고 육지에서 바다로 유입되는데, 최근 충남지역 강수량이 평년 대비 (38~66%) 줄어들어 김 황백화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서천지역은 대표적인 김 주산지로 양식장 27개소가 위치하며 약 3,333ha 면적에서 김을 양식 생산하고 있다. 현지 어업인들이 파악한 바에 따르면, 이 중 22개소가 김 황백화 현상으로 인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된다.
강준석 차관은 현지 상황을 살핀 후 어업인과의 면담을 통해 경영상 애로사항 등을 청취한다. 특히 최근 정부가 역점을 두어 추진하고 있는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하여, 비용 상승으로 인한 경영상의 애로가 없는지에 대해서도 확인할 계획이다.
강 차관은 “이번 김 황백하 현상으로 인한 피해 규모를 파악한 후 어업재해복구비 지원 등 여러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며, 앞으로 김 영양제 개발·우량종자 보급·밀식방지 등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하겠다.”라며, 아울러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사업장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일자리안정자금*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제도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현장과 적극 소통하겠다.” 라고 말할 계획이다.
*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영세업체 부담 완화를 위해 30인 미만 고용 기업(고용보험 가입) 대상 일자리 안정자금(월평균 보수 190만원 미만 근로자 1명당 월 13만원) 지원하며, 5인 미만 농림·어업 종사자(고용보험 적용 제외)도 예외적으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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