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해수부, 해양수산정보 공동활용을 위한 첫발 내딛다

해수부, 해양수산정보 공동활용을 위한 첫발 내딛다
- ’18년 1월부터 해양수산정보 41종 통합제공 시범서비스 개시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약 41종*의 해양수산 관련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해양수산정보 시범서비스 누리집’을 구축하고, 내년 1월부터 시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 12개 정보시스템에서 관리하는 연안관리정보, 해수욕장수질정보, 갯벌정보 등 41개 정보

 

그동안 해양수산부 및 관련기관에서 생산하는 정보들이 개별 기관 또는 부서 단위로 관리되는 경우가 있어 종합적·체계적으로 정보를 관리하고 제공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최근 해양수산 분야의 맞춤형 정보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어 이에 대응하기 위한 효율적인 정보 관리의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정보를 단계적*으로 확대ㆍ수집하여 민ㆍ관에서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올해는 1단계 시범사업으로, 국립해양조사원과 함께 총 41종의 해양수산정보를 통합하여 제공하는 시범서비스 누리집(www.khoa.go.kr/oceanmap/)을 구축하였다.
 
* (’17년) 41종 → (’18년) 107종 → (’19년) 54종 → (’20년) 60종 → (’21년) 21종 (총 283종)

 

시범서비스 누리집에서는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의 보유기관이나 유형 등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700여 종의 해양수산정보 목록을 한 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검색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양수산부는 본 누리집 구축에 앞서 지난 9월 26일 해양수산분야 공공기관, 지자체와 정보 실수요자인 IT기업, 협회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였으며, 이날 제시된 의견을 누리집 개발 과정에서 적극 반영하였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시범사업과 함께 내년부터 ‘해양수산정보 공동활용 플랫폼 구축사업(’18~‘21)*’에 착수하여 국민들이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17.9월 제정된  ?해양수산정보의 수집ㆍ관리 및 공동이용에 관한 규칙?을 기반으로 추진

 

명노헌 해양수산부 해양생태과장은 “해양수산정보 공동활용 플랫폼 구축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국민들이 해양수산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이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산업 및 관련 일자리 창출에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국정과제 ‘84. 깨끗한 바다, 풍요로운 어장’ 내 세부과제 ‘5. 해양공간의 통합관리와 계획적 이용체계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