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해수부, 새만금 신항만 개발 속도 높인다

해수부, 새만금 신항만 개발 속도 높인다
- 진입도로?북측 방파호안 등 내부 기반시설 본격 착공... 2022년까지 완공 예정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22일(금) 새만금 신항만 내부 기반시설인 ‘진입도로 및 북측방파호안* 축조공사’에 착수한다.

 

* 호안 : 토지나 매립지의 지반이 조류?파도로 인하여 침수, 침식되는 등의 피해를 막기 위한 시설

 

새만금 신항만은 전라북도 새만금 2호 방조제 전면해상에 들어설  국내 최초의 인공섬식 항만*으로, 부두 18선석**을 갖춘 대규모 항만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해양수산부는 향후 환황해권 물류교역 및 관광 중심지 역할을 수행할 새만금 신항만의 1단계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외곽 방파제(3.1km) 건설을 완료하였다.

 

* 인위적으로 만든 섬 형태의 항만으로 새만금 방조제 주변에 신항만을 조성하고 인공수로구간에 친수공간을 조성하여 레저·관광 기능 강화

 

** 선석 : 선박이 부두에 접안하는 장소로, 18선석은 18척의 선박이 동시에 부두에 접안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었음을 의미

 

*** (1단계) 방파제 3.1km, 부두 4선석(910m), 호안 7.3km 등 / 10,030억원 / '09∼‘23년

 

22일 착공하는 ‘진입도로 및 북측방파호안 축조공사’는 인공섬 형태의 새만금 신항만과 기존 방조제를 연결하는 진입도로(0.7km), 외해로부터 파랑을 막아주는 방파호안(1.5km) 등을 축조하는 공사이다. 본 공사에는 총 1,14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오는 2022년 말까지 추진된다.

 

* (시공사) GS건설(주), 계룡건설산업(주), (유)원호건설(지역업체)

 

진입도로 및 방파호안 축조공사와 병행하여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준설토 매립을 위한 가호안* 및 매립호안 축조공사** 입찰도 추진하고 있어 새만금 신항만 기반시설 개발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 가호안 : 호안시설 중에 장래 매립이 예정된 구간에 쌓는 임시 호안

 

** 가호안 0.85km, 매립호안 0.8km, 배면매립호안 1.25km / 817억원 / '17∼‘20년

 

임현철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은 “새만금 신항만 개발은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포함될 만큼 중요한 사업이니만큼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며, “이번 진입도로 및 북측 방파호안 공사 착공으로 새만금 신항만 개발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새만금 활성화와 항만 일자리 창출을 위해 부두규모 확대방안 등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국정과제  전 지역이 고르게 잘사는 국가균형발전(속도감 있는 새만금 사업추진을 위해 공공주도 매립, 국제공항·신항만 등 물류교통망 조기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