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베 FTA 발효 3년차, 교역 확대로 상호 호혜적 결과 시현

◆ 한·베 FTA 발효 3년차, 교역 확대로 상호 호혜적 결과 시현


   - 한국의 베트남 수입시장 점유율 중국과의 격차 크게 감소(10.2%p→4.9%p)
     - 한국은 베트남의 제1위 투자국, FTA가 경제협력의 토대 역활


1. 한·베 FTA 발효 3년차, 교역 확대

 

□ (교역) 양국간 교역(585억불) 전년동기대비 43% 증가(수출 48.4%, 수입 22.3%)로 對세계 증가율(17.3%)을 크게 상회하고, 3년 연속 증가하며 상호 호혜적 결과 시현
 
* 한국 교역 중 베트남의 비중 추이(%): ('15) 3.9(4위), ('16) 5.0(4위), ('17.11) 6.0(4위)

 

ㅇ (수출) 베트남 현지 투자진출기업* 생산 품목에 필요한 부품?소재 등**을 중심으로 수출(437억불)이 증가하여, ‘17. 11월 기준 전년대비 48.4% 증가

 

* '17.上 약 5천개 이상의 한국기업이 베트남에 진출(신규법인수 누계)


** '17.10월 기준 반도체·평판디스플레이·무선통신기기·전자기구부품 등 4대 전자부품 수출이 46.7% 차지

 

- 특히, 전자분야 생산기지가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전환*되면서 對베트남 연평균 수출 증가율은 크게 상승

 

* 對중국/베트남 수출 증감률(%): ('14) △0.4/6.0, ('15) △5.6/24.2, ('16) △9.3/17.5

 

⇒ 비혜택품목인 전자부품 수출이 對베 전체 수출의 46.7%를 차지하는 관계로 비혜택품목의 증가율(56%)이 혜택품목의 증가율(26.5%)을 크게 상회 

 

* 혜택품목의 비중은 22%이나, 향후 관세인하폭이 커질수록 기여도는 높아질 전망

 

- 한국의 베트남 수입시장 점유율은 22.3%로 확대세를 지속하면서*, 점유율 1위인 중국과의 격차를 크게 감소하는데 기여

 

* 한국의 베트남 시장 점유율 추이: ('15) 16.7% ('16) 18.4% ('17.10) 22.3%

 

** '17.10월 기준 중국 점유율(27.2%)·일본(7.7%)의 베트남 시장 점유율은 소폭 축소

 

ㅇ (수입) 현지 진출 한국기업의 역수입 품목 위주*로 수입이 증가하여, ‘17. 11월 기준 對베 수입은 148억불로 전년동기대비 29.2% 증가 
 
* '17.10월 기준 5대 수입품목은 무선통신기기·의류·신변잡화·컴퓨터·평판 디스플레이 등이며 對베 수입의 54.9% 차지

 

⇒ 비혜택품목인 무선통신기기(27.4%) 뿐만 아니라 혜택품목인 의류(14%)·신변잡화(25%) 등의 수입도 증가 

 

* FTA 혜택품목의 비중이 전체 수입의 58.1%로 FTA가 수입 증가에 기여

 

- 베트남의 한국 시장 점유율*도 꾸준히 상승

 

* 베트남의 한국 시장 점유율(%): ('14) 1.5%(11위) → ('17.11) 3.4%(7위)


ㅇ (무역수지) 한국의 對베트남 무역흑자 규모도 지속 확대*, 베트남은 ‘17. 11월 기준 한국의 3위 무역흑자국으로 순위 상승**

 

* 對베 무역수지(억불): ('14) 144, ('15) 180, ('16) 201, ('17.11) 289

 

** 수지 흑자국(억불): (1위) 중국(390), (2위) 홍콩(335), (3위) 베트남(289), (4위) 미국(170)


2. 베트남은 한국의 제3위 투자대상국으로 상생형 경제협력 파트너


□ (투자) 한국은 건수·금액 모두 베트남의 제1위 투자국으로, 한·베 FTA가 양국간 실질적인 경제 협력의 토대 역할

 

* 베트남은 한국의 제3위 투자대상국으로 '16∼'17.3Q 한국의 국가별 투자는  미국 289(33.6%), 중국 62(7.2%), 베트남 47(5.4%) 순임

 

ㅇ 한·베 FTA를 통한 수출과 투자의 선순환 유도*로 양국간 경제 관계에 긍정적인 영향 미친 것으로 평가

 

*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 진출 확대 등을 통한 중소기업 수출 확대 기반 마련 및 법인세 혜택 등 베트남內 우리 기업들의 경쟁조건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