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금년 9월까지 연근해어업 생산량 전년대비 10.2% 증가
-
부서
어업정책과
-
담당자
정하나
-
전화번호
044-200-5024
-
등록일
2017.11.06.
-
조회수
2302
-
첨부파일
금년 9월까지 연근해어업 생산량 전년대비 10.2% 증가
- 올해 95∼100만 톤 생산 전망, 갈치, 멸치, 꽃게, 삼치 등 생산 증가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17년 9월까지의 연근해어업 생산량이 전년 동기(57만 9천 톤) 대비 10.2% 증가한 63만 9천 톤을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금년 상반기까지 연근해어업 생산량은 부진하였으나, 하반기 이후 반등하기 시작하여 갈치(81.8%↑), 멸치(46.5%↑), 청어(27.7%↑), 꽃게(16.3%↑) 등의 생산량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었다.
갈치는 중·북부 동중국해에서 평년(26.5℃)대비 0.5∼1.0℃ 높은 수온분포의 영향으로 갈치가 북상 이동함에 따라 제주지역에서 근해연승어업의 어획량 증가가 전체 생산량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 갈치 연근해어업 생산량 : (‘15) 41,049톤 → (’16) 32,604 → (‘17.3분기누계) 39,000
* 갈치 근해연승어업 생산량 : (‘16.3분기 누계) 4,524톤 → (’17.3분기 누계) 10,198(125.4%↑)
생산량 1위 품목인 멸치는 주 산란장인 남해 전 연안과 서해 및 동해 남부 연안에서 적정 산란수온(26℃ 이하)을 유지하여 초기 생존율이 증가함에 따라 생산량이 증가하였다.
* ‘16년 연근해어업 생산량 : (1위) 멸치, (2위) 고등어, (3위) 오징어, (4위) 삼치, (5위) 갈치
* 멸치 연근해어업 생산량 : (‘16.3분기 누계) 107,334톤 → (’17.3분기 누계) 157,246(46.5%↑)
생산량 2위 품목인 오징어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0.8%↑)을 나타내고 있으나 생산금액은 49.1% 증가하였다. 다만, 오징어의 소비자가격은 여전히 높아 금년 현재까지 소비자가격은 지난해보다 44.9% 높았다.
* 오징어 연근해어업 생산금액 : (‘16.3분기 누계) 1,781억원 → (’17.3분기 누계) 2,656(49.1%↑)
* 냉동오징어 소비자가격(연평균) : (‘16.1∼11.6) 2,040원/마리 → (’17.1∼11.6) 2,955(44.9%↑)
특히, 9월 한 달간 연근해어업 생산량은 11만 7천 톤으로 삼치(203.8%), 멸치(137.2%), 갈치(100.0%), 오징어(15.5%)의 어획량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8만 7천 톤) 대비 34.4% 급증하였다.
* 9월 연근해어업 생산량
- 삼 치 : (‘16.9월) 2,702톤 → (’17.9월) 8,208(203.8%↑)
- 멸 치 : (‘16.9월) 15,769톤 → (’17.9월) 37,399(137.2%↑)
- 갈 치 : (‘16.9월) 4,181톤 → (’17.9월) 8,361(100.0%↑)
- 오징어 : (‘16.9월) 9,718톤 → (’17.9월) 11,224(15.5%↑)
반면, 참조기(33.8%↓), 고등어(26.1%↓), 붉은대게(13.4%↓), 전갱이(6.5%↓)의 생산량은 감소하였으며, 특히 고등어와 전갱이는 조업상황과 여건 등이 좋지 않아 생산량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해양수산부는 우리나라 연근해어업의 주 조업시기인 10월 이후에도 현재의 증가추세를 이어갈 경우, 올해 연근해어업 생산량은 지난해 93만톤 보다 증가한 95∼100만 톤 생산이 가능한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 4분기 연근해어업 생산비중(‘16년) : 37.7%(350,404톤/929,814톤)
-
다음글
-
이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