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참고) 세월호 수습현장 안전관리 대책 시행 중

 (참고) 세월호 수습현장 안전관리 대책 시행 중

 

□ 6.28일자 한겨레 보도 ‘세월호 수습현장마저 안전 불감증’ 관련하여,

 

ㅇ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수습현장에서의 작업자 안전 보호 및 화재 예방 등을 위해 아래와 같이 안전대책을 마련하여 실시하고 있음

 

 ① 작업자 안전 보호 및 근로조건 개선

 

  - 작업자 개인 안전장비 지급 및 착용 확인, 매일 안전교육 실시

  - 현장 안전관리자 등이 작업장 안전조치 완료 확인 후 작업 개시

  - 3단계 도급 계약방식 대신 현장에서 근로자를 직접 채용하는 방식으로 전환하여 근로조건 개선

  - 선박 화물하역작업, 위험물 취급 유경험자 등을 우선 채용하여 배치

  - 작업자 피로도 상승 시 교대휴무 또는 휴무제 실시 검토

 

 ② 화재 예방

 

  - 작업구역, 가연물 상부 등에 방염포 설치 및 포소화약제 등 살수

  - 선수 우현에 해수 저장소(10톤, 2개)를 설치하고 저장수를 활용하여 작업 전후 및 작업을 진행하는 동안 지속적으로 물을 뿌림

  - 선체 절단 등 작업 수행 시 가연성 물질이 있는지 여부를 사전 확인하여 작업방식이나 속도 조절
  - 현장에 소방차 상주 및 소방차 공급수를 작업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연직방향 연결 소화 송수관(65mm) 설치

  - 화기작업 시 소화수(2명) 외에 화재감시인(1명, 전남소방대) 상시 배치 등

 

 ③ 여름철 폭염 대비

 

  - 작업장 식수 상시 보급 및 응급처치 물품 비치, 휴식공간 확보 등

  - 폭염주의보 및 폭염경보 발령 시 폭염시간대 근로자 휴식제 선택 시행

 

  * 폭염일 당일 최고기온 발생시각을 파악하여 운영시간 조정

 ** 폭염시간이 3시간 이상 지속이 예상될 경우 당일 작업 중지도 검토

 

□ 앞으로도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현장 작업 인력들의 안전을 보호하고 화재, 부상 등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일 계획임

 

 

 

 

〈 보도내용 (한겨레, '17.6.28.) 〉

세월호 수습현장마저 안전 불감증

- 목포지역 42개 시민단체가 참여한 목포실천회의, 27일 성명 내놔...무리한 작업 탓에 화재?부상 잇따라, 3단계 도급으로 임금 착취도 발생비판... 온전한 수습과 안전한 작업을 위한 대책 수립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