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해수부, 여름철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서

 해수부, 여름철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서
- 관계기관 합동으로 식중독균 등 수산물 안전성 1차 점검 실시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여름철 수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자체·수협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여름철 수산물 안전관리 실태 1차 점검을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 위판장 24개소, 공판장 7개소, 도매시장 10개소

 

해양수산부는 여름철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매년 수산물 위생?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해 왔다. 올해에는 본 대책에 따라 5월에서 6월까지 수산물 위·공판장 등 41개소*에서 약 70건의 표본을 채취하여 식중독균 등 검출 여부를 분석한 결과, 모두 불검출되었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7월 중순부터 8월 하순까지 추가로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여름철 수산물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식중독 위해요소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점검과 별도로 수산물 생산자 및 유통업계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여름철 식중독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여름철 수산물 위생관리 요령에 대한 포스터 5천부를 제작하여 지역별 수협 및 지자체에 배포하는 등 다각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수산물 위생관리요령 주요 내용

 

 

 

?신선한 수산물을 구매한 후 5이하로 냉장보관

?흐르는 수돗물23회 정도 깨끗이 씻기

?만성간질환자와 같은 고위험군가열 조리(851분 이상)한 후 섭취

* 어패류는 껍질이 열리고 나서 5분 동안 더 끓이고, 증기로 익히는 경우

9분 이상 더 요리해야 함

?조리기구(, 도마 등)소독(열탕처리 등) 후 사용

?어패류를 다룰 때 장갑을 착용

 

이수호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과장은 “올해 여름에도 국민들이 우리 수산물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위생?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수산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국민들께서도 수산물 위생관리 요령 준수에 적극 참여하여 주시고, 여름철 수산물을 안전하게 즐기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