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3-18구역에서 수습된 미수습자, 이영숙씨로 신원 확인

 3-18구역에서 수습된 미수습자, 이영숙씨로 신원 확인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DNA 분석과 법치의학 감정결과, 3층 좌현 선미 객실구역(3-18 구역)에서 비교적 온전한 상태로 수습된 미수습자는 일반인 이영숙씨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신원 확인을 위해 지난 5.22(월) 수습된 유골 중 1점(넙다리뼈(대퇴골), 5.24일 의뢰)에 대한 DNA 분석과 수습된 치아와 치열에 대한 법치의학 감정을 실시하였으며, DNA 분석 결과와 법치의학 감정 결과를 종합하여 이영숙씨로 신원이 확인되었다.

 

* 의복 및 신발 등을 착용한 상태로 대부분의 뼈가 흩어지지 않은 상태로 수습되어 법치의학 감정 및 DNA 검사 실시

 

DNA 분석은 정확한 신원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대검찰청이 함께 진행하였으며, 분석을 의뢰한 유골의 상태가 비교적 양호하여 당초 예상보다 빠른 약 열흘 만에 분석 결과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