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소말리아 해적 2년 만에 활동 재개, 통항 주의 필요
-
부서
해사안전관리과
-
담당자
정하나
-
전화번호
044-200-5024
-
등록일
2017.05.23.
-
조회수
2306
-
첨부파일
소말리아 해적 2년 만에 활동 재개, 통항 주의 필요
- 해수부,‘2017년 1분기 전세계 해적사고 발생 동향’발표 -
2017년 1분기에 전세계에서 발생한 해적사고는 총 43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37건) 대비 16.2%가 증가했다. 특히 해적공격에 의한 사망 및 납치 피해자는 각각 2명과 27명으로 최근 5년(2013~2017)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 연도별 1분기 해적사고 발생 건수 (2013~2017) > (단위 : 건)
|
구 분 |
2013 |
2014 |
2015 |
2016 |
2017 | ||
|
전 세계 |
연간 |
해적공격 |
264 |
245 |
246 |
191 |
- |
|
(선박피랍) |
(12) |
(21) |
(15) |
(7) |
- | ||
|
1분기 |
해적공격 |
66 |
49 |
54 |
37 |
43 | |
|
(선박피랍) |
(4) |
(2) |
(8) |
(3) |
(2) | ||
|
소말리아 |
해적공격 |
5 |
5 |
0 |
0 |
2 | |
|
서아프리카 |
16 |
13 |
11 |
13 |
10 | ||
|
동남아시아 |
38 |
29 |
41 |
19 |
24 | ||
< 연도별 1분기 선원 피해현황 (2013~2017) > (단위 : 명)
|
구 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
|
연간 합계 |
373 |
479 |
333 |
236 |
- | |
|
1분기 |
계 |
96 |
52 |
163 |
58 |
63 |
|
사 망 |
1 |
0 |
1 |
0 |
2 | |
|
부 상 |
3 |
1 |
3 |
2 |
0 | |
|
인 질 |
75 |
46 |
140 |
28 |
31 | |
|
납 치 |
14 |
2 |
5 |
26 |
27 | |
|
기 타(폭행·위협) |
3 |
3 |
14 |
2 |
3 | |
지난 2년간 해적활동이 잠잠했던 소말리아 해역에서는 2건의 선박이 피랍되는 사고가 발생하여 선원 28명이 인질로 잡혔다. 이처럼 소말리아 해적의 공격이 재개됨에 따라, 앞으로 이 해역을 항해하는 선박은 높은 수준의 경계를 유지하는 등 해적피해 예방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도, 나이지리아를 포함한 서아프리카 기니만 해역에서는 석방금을 노리고 선원을 납치하는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 해역을 운항하는 선박은 나이지리아 연안으로부터 200마일 이상의 충분한 거리를 두고 항해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우리나라 선박이 자주 통항하는 필리핀 술루(Sulu-Celebes Sea) 해역에서는 1분기 동안 총 9건의 해적 공격사고가 발생하여 작년 같은 기간(2건)과 비교하여 크게 증가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선원 2명이 사망하였다. 이는 아부 사야프 그룹(Abu Sayyaf Group) 등 무장세력의 영향을 받은 이 지역 해적의 폭력성이 높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최성용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관리과장은 “올해 들어 소말리아 해적의 활동이 재개되는 등 해적공격이 다소 증가하고 있으며, 석방금을 노린 선원 납치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라며, 위험해역을 항해하는 선박들의 통항보고와 경계 강화를 당부하였다.
-
다음글
-
이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