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월호 일일 인양상황보고(4월 1일 14시 기준)

 

세월호 인양 일일상황 보고(4.1(토) 14시 기준)

 

□ 금일 작업계획

 

모듈 트랜스포터(M/T) 동원(총 462축) 시작(4.1∼4.4)

 

* (160축) 4.1일 22시경 철재부두에 접안 후 4.2일 06:30분경 하역 예정(마산發),(120축) 4.3일 17시 해상반입(거제發), (182축) 4.4일 울산, 창원 등에서 육송 반입

 

** (4.4) 조립(일부조립 상태로 반입되어 신속완료 가능) → (4.5) 시운전 → (4.6) 육상거치 목표

 

Winch 설치*(6개) 작업 진행(약 3∼4일 소요)

 

* 원통형의 드럼에 와이어 로프를 감아 중량물을 끌어당기는 기계장치로 향후 M/T가 부두에서 반잠수식 선박으로 오가는 과정에서의 선체의 움직임 방지

 

ㅇ 갑판 위 세월호 받침대 주변부 뻘 제거 작업*

 

* 작업방식에 대해 선체조사위원회(위원장 등 2인), 상하이샐비지, 코리아쌀베지 등 협의(08시)

 

□ 관련사항

 

ㅇ 오늘 오전 8시, 상하이샐비지, 코리아쌀베지, 선체조사위원회 등이 뻘 제거, 선체 배수작업 등에 대해 논의한 결과,

 

- (뻘 제거) 4.6일 육상거치를 위해 4.4일 24시까지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총 80명의 인원을 투입하여 신중하게 작업할 계획이며, 국과수 직원 1명도 입회·감독 예정

 

* 금일 작업개시는 선체조사위원회, 미수습자 가족 및 유가족, 국과수, 해수부 입회하에 결정

 

- (선체 배수) 선체 무게 및 배수 관련 기술적인 사항들에 대해 검토하여 선체조사위원회에 제출 후 다시 협의할 계획임

 

(수중수색) 4.2일부터 선체 주변에 설치한 유실방지 사각펜스 내부에 대한 수중수색에 착수하며, 해경 1명을 수색작업선에 승선시킬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