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해수부, 세계 10개국 해사전문가 초청하여 현장연수 실시

 

해수부, 세계 10개국 해사전문가 초청하여 현장연수 실시

- 42일부터 8일까지 세계해사대학 방문단 방한, 해사분야 현장 연수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오는 42()부터 48()까지 일주일 간 세계해사대학(World Maritime University)* 재학생을 초청하여 우리나라의 해사 기술·지식 및 기반시설을 소개한다.

 

* 스웨덴에 위치한 세계해사대학(WMU)은 국제해사기구(IMO)의 부설 대학원으로, 국제해사기구(IMO) 회원국 정부 공무원 및 관련 공공기관 직원 등을 대상으로 해사안전·환경·물류·해양정책분야 석사 및 박사학위 과정을 운영하고 있음

 

해양수산부는 2004년부터 세계해사대학(WMU) 재학생을 초청하여 우리나라의 해사분야 현장연수를 실시해 오고 있으며, 이번 방문단은 10개국*에서 온 15명의 학생과 인솔교수 2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되었다.

 

* 가나, 모잠비크, 베트남, 스리랑카, 인도, 인도네시아, 케냐, 태국, 파푸아 뉴기니 등

 

세계해사대학 방문단은 부산신항 컨테이너 터미널 및 선박평형수 업체 등 해사분야의 대표적인 산업현장을 시찰하고, 한국해양대학교 등 교육기관을 방문하여 국내 해사 교육체계를 살펴본다. 또한, 국내 선박사기관 및 연구기관을 방문하여 연구시설을 둘러보며 우리나라가 보유한 사분야 기술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주요 방문기관]

- (부산) 한국해양대학교,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해양환경관리공단, 국립해양박물관, 한국선, 부산항만공사, 부산신항 컨테이너터미널, 부산항해사교통관제센터, 선박평형수업체 등 방문

- (대전)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방문 / (세종) 선박안전기술공단 방문

 

박광열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현재 차세대 선박운항관리체계(e-Navigation) 등 국제해사기구의 신()제도 도입에 따라 향후 10년간 1,400조원의 해사산업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세계해사대학에 모이는 해사분야 전문 인력들을 대상으로 우리 산업과 정책을 홍보하여 해사분야의 미래 잠재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