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월호 인양 일일상황 보고(3.30(목) 10시 기준)

 

세월호 인양 일일상황 보고(3.30() 10시 기준)

 

3.30() OWS 기상예보(06시 기준, 유의파고 / 최대파고)

 

유의파고 : 특정시간 주기 내 모든 파고 중 상위 1/3에 해당하는 파고 평균.

 

(3.30) 0.40.5m / 0.70.8m, (3.31) 0.30.4m / 0.50.8m로 예보

 

작업 추진경과

 

기상악화*로 목포신항 출발에 필요한 잔여 준비작업(반잠수식 선박 날개탑 제거, 반잠수식 선박-세월호 선체 고정) 재개 지연

 

* (현장 실제 유의파고) 1.8m(09)1.6(12)1.4(15)1.0(19)0.8(22)

** 높은 파고로 인해 작업의 안정성이 확보가 되지 않고, 준비작업 지원선박(달리하오, 후주라오62)의 안정적인 접안이 어려워 재개 지연

 

3.30() 08:50부터 잔여 준비작업을 재개, 기존 제거한 날개탑 하단(받침대) 제거 용접작업 및 잔여 날개탑 2볼트해제 작업

 

* 기상이 양호해지기를 기다리는 동안, 갑판 위 기름성분 제거 등 작업

 

< 반잠수식 선박 - 세월호 선체 고정작업(3.30, 09시 기준) >

구 분

지지대-리프팅 빔

리프팅 빔-세월호

합 계

개소(완료/총 개수)

16/ 28

0/ 22

16/ 50

 

금일 작업계획

 

(날개탑 제거) 금일 저녁까지 날개탑 분리?제거 목표

 

* 분리 후, 달리하오의 해상크레인(2,500)으로 제거하며 잭킹바지선에 다시 설치

 

(고정작업) 잔여 34에 대해 금일 중으로 고정작업 완료 목표

 

* 다만, 기름성분이 조금씩 갑판으로 나오는 상황에서 진행해야 하는 용접작업이므로, 안전확보를 위해 구역별로 기름성분을 지속 정리하면서 용접작업 진행

 

기타 관련사항

 

선체조사위원회 위원들이 반잠수식 선박에 승선 예정(10시 서망항 출발)

 

- 선체를 직접 확인 후, 미수습자 수습 및 반잠수식 선박 위 뻘 처리방안 등에 대해 논의 예정

 

유해발굴전문가(충북대 박선주 교수*) 자문 추진

 

* '16.6월 이후 관계기관 합동 현장수습본부 계획 수립단계에서부터 세월호 인양 이후 미수습자 수습방법에 대한 자문 제공 중

 

- 현장수습본부 공무원(3.30, 14시 목포신항 현장수습본부) 및 현장작업인력을 대상(4월초 예정)으로 유해발굴방법 및 수칙 등 교육

 

- 잔존물 처리시설 설치 자문 및 유해 수습과정 모니터링, 미수습자 가족에 대한 설명 등 제공 예정

 

목포신항에서 관계기관 합동으로 구성된 현장수습본부 3.30일 본격 가동

 

* 해수부, 국민안전처(해경, 소방), 복지부, 경찰청, 국과수, 전남도, 목포시, 안산시, 경기도 교육청 등

 

만일을 대비, 국과수 및 해경 각 1명씩 반잠수선 승선(3.29 19:50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