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민 생선 명태, 언제 우리바다에 다시 돌아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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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수산자원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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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원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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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044-200-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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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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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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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국민 생선 명태, 언제 우리바다에 다시 돌아올까?
-20일(월) 국회서‘명태 완전양식 성공 의의와 대량생산을 위한 국회 워크숍’개최 -
명태살리기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한 향후 추진방향을 마련하고, 대량생산 및 산업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세계 최초 명태양식 성공 의의와 대량생산을 위한 국회 워크숍’이 오는 20일(월)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와 이양수 의원실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워크숍에는 학계, 연구기관 및 수협, 지자체의 수산자원 관리 및 양식 업무 관련자들이 참석하여 아래의 세 가지 주제에 대해 발표한다.
우선 첫 번째로 ‘명태 살리기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는 해양수산부 신현석 어업자원정책관이 그간의 명태 살리기 프로젝트의 성과와 명태 자원회복을 위한 향후 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두 번째로 정인학 교수(강릉원주대학교)가 ‘한국의 명태산업 현황과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명태 산업의 중요성과 명태의 식품학적 특성 등을 소개하고, 앞으로 명태 관련 식품산업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명태 완전양식 기술 개발을 담당한 국립수산과학원의 변순규 박사가 명태 인공종자 생산과 명태 완전양식 기술의 내용을 자세히 소개하고, 올해 계획 등을 발표한다. 발표가 끝난 후에는 국립수산과학원 강준석 원장을 좌장으로 하여 관련 분야 전문가, 지자체, 어업인 및 수협 등이 참여하여 향후 명태산업 발전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과도한 어획 등으로 동해안에서 사라진 명태자원을 회복시키기 위해 2014년부터 ‘명태 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2015년에는 세계에서 2번째로 명태 인공종자생산에 성공, 작년 10월에는 세계 최초로 완전양식 기술 개발에 성공하였으며 우량 수정란 생산기술 및 어린명태 양식 기술 등을 바탕으로 동해 명태 자원회복과 양식 명태 대량생산에 노력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 김영석 장관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명태 살리기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방안 도출을 도출하여, 최대한 빠른 시기에 국민의 식탁에 국산 명태를 다시 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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