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3월의 어촌 여행, 어디로 떠나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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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어촌어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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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원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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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044-200-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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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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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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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3월의 어촌 여행, 어디로 떠나 볼까?
- 해수부, 3월의 어촌마을로 보령 무창포마을, 영덕 차유마을, 거제 다대마을 선정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3월의 가고 싶은 어촌마을’로 봄 주꾸미와 신비의 바닷길로 잘 알려진 충남 보령 무창포마을, 대게의 고장 경북 영덕 차유마을, 봄철 별미 도다리쑥국을 맛볼 수 있는 경남 거제 다대마을 등 총 3개 마을을 선정하여 추천한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달부터 매달 지역 축제와 제철 수산물을 즐길 수 있거나 그 계절에 맞는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마을을 ‘이달의 어촌마을’로 선정하여 국민들께 소개한다. 도시 관광객들에게 어촌의 아름다움과 즐길 거리를 소개하여 여행지 선정에 도움을 드릴 계획이다.
△ 충남 보령 ‘무창포마을’
'무창포마을’에서는 3월 18일(토)부터 4월 9일(일)까지 ‘무창포 주꾸미 도다리 축제’가 열린다. 이맘때쯤 가장 연하고 맛이 좋은 주꾸미를 마음껏 맛볼 수 있는 주꾸미 시식 행사와 먹거리 장터,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주꾸미 잡기 체험이 기다린다. 또한, 축제가 개최되는 장소인 무창포 해수욕장은 매달 서너 번씩 음력 보름과 그믐 즈음에 바닷물이 빠져 바닥이 드러나는 현상인 ‘신비의 바닷길’로 유명하다. 길이 열리면 해변에서 석대도까지 약 1.5km에 이르는 아름다운 바닷길을 거닐면서 조개를 캐거나 게를 잡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 경북 영덕 ‘차유마을’
'차유마을’은 예로부터 임금님께 특산물로 대게를 진상하였다고 알려질 만큼 품질 좋은 대게가 나는 ‘대게 원조마을’로 알려져, 대게철인 겨울에서 봄까지 전국에서 미식가들이 모여든다. 오는 3월 23일(목)부터 26일(일)까지는 영덕 강구항과 해파랑 공원 일대에서 ‘영덕대게 축제’가 개최되며, 대게잡이 체험과 대게경매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 경남 거제 ‘다대마을’
‘다대마을’에서는 봄 제철음식으로 유명한 도다리쑥국과 숭어 회덮밥을 맛볼 수 있다. 봄에 파릇파릇하게 올라오는 쑥과 감칠맛 도는 도다리가 어우러진 도다리쑥국은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나며, 봄철 건강식으로 이름난 숭어회를 얹은 회덮밥은 계절의 별미이다. 또한 다대마을에서는 관광객들이 직접 조개, 바지락, 꽃게 등을 직접 잡을 수 있는 갯벌체험 행사를 진행하며, 마을 주민이 운영하는 관광유람선에 올라 외도와 해금강의 아름다운 봄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양영진 해양수산부 어촌어항과장은 “최근 날씨가 부쩍 따뜻해지면서 주말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지역 축제와 제철 수산물이 풍부한 3월의 어촌마을을 선정해 발표하게 됐다.”며, “올 봄에는 아름다운 경관, 생생한 체험, 맛있는 음식 3박자를 모두 갖춘 어촌마을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양수산부는 다음 달부터 매월 2개소 씩 ‘이달의 어촌마을’을 지속 선정하여 발표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해양수산부 누리집 및 해양관광포털 바다여행(www.seantou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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