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여수박람회장 빛의 마술 빅오쇼 오픈, 봄맞이 행사 풍성

여수박람회장 빛의 마술 빅오쇼 오픈, 봄맞이 행사 풍성
- 3월 17일 온라인 예매 시작, 오픈 기념 풍성한 이벤트 개최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와 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이사장 신평식, 이하 재단)은 오는 3월 31일 빅오쇼(Big-O Show) 개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박람회장 봄맞이에 나선다.

 

빅오쇼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여수 박람회장에서만 볼 수 있는 여수의 대표 상징물로  바다를 배경으로 설치된 디오(The-O)라는 원형 조형물 안에서 물과 불, 화려한 영상과 레이져 효과가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지상 최고의 분수쇼이다. 지난 2012년에는 이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THEA(The Theme and Entertainment Association) Awards의 ‘올해의 쇼’로 선정된바 있다.

 

빅오쇼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17일(금)부터 22일(수)까지 해양수산부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mofkor/)에서 행사가 진행된다.  빅오쇼를 함께 보고 싶은 친구에게 이벤트 글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1등(15명)에게는 빅오쇼 입장권과 엑스포게스트하우스 숙박권을 2매씩, 2등(10명)에게는 스카이타워 입장권을 2매씩, 3등(10명)에게는 스타벅스 커피교환권을 증정한다.

이번 17일(금)부터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며, 빅오쇼 오픈일인 3월 31일부터 4월 30일까지(관람일 기준) 한 달 동안은 모든 관람객에게 관람료 10% 할인 행사를 제공한다.

 

빅오쇼와 더불어 박람회장에는 다양한 봄맞이 행사가 개최된다. 지난 3월 10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여수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는 박람회 재개장 5주년을 기념하여, 세계적인 화가 강종열 화백의 전시회인「바다, 동백꽃에 물들다」展이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강종열 화백은 2011년 국제박람회기구(BIE) 사무총장과 2014년 프란체스코 교황에게 작품을 직접 선물해 화제를 모았으며 국립현대미술관을 비롯해 바티칸 성당 등 세계 곳곳에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3월 23일(목)부터 26일(일)까지 다양한 출산·육아용품을 만날 수 있는 ‘여수베이비페어’가 진행되고, 3월 29일(수)에는 ‘공지영작가의 <시인의 밥상> 북콘서트’가, 4월 19일(수)부터 5월 7일(일)까지는 ‘키즈탐험대 with 버블쇼&실내놀이터’ 체험놀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5월 25일(목)부터 3일간 ‘제13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가 개최된다. 여성가족부가 주최하는 이번 청소년박람회에는 청소년의 끼와 재능을 발산하고 공유할 수 있는 각종 경연대회, 미래 산업 체험 프로그램과 청소년 진로 체험과 연계한 기업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될 예정이다.

 

윤현수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과장은 “작년에는 성수기 태풍 내습 등으로 인해 빅오쇼 운영 실적이 다소 저조하였으나, 올해에는 단체 관광객 유치 활동에 노력하고 박람회장내 다양한 문화 ·체험 행사를 연계하여 빅오쇼를 활성화 할 예정이다”며 “빅오쇼를 비롯한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함께 박람회장에서 따뜻한 봄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