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해수부, 해양치유관광산업 육성 첫걸음 내딛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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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해양레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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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강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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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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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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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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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해수부, 해양치유관광산업 육성 첫걸음 내딛어
- 해양 치유자원 발굴 및 실용화 연구수행자 공모(‘16.12.21~‘17.1.20)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해양치유*를 해양관광산업의 대표 주자로 육성하기 위해 12월 21일(수)부터 내년 1월 20일(금)까지 한 달 간 전국 연안에 소재한 해양치유 자원 발굴 및 치유 프로그램 개발**을 수행할 연구기관을 공모한다.
* 해양치유 : 해양치유 자원(해양기후, 해수, 해니(泥), 해염(鹽), 해사(沙)), 해양생물자원 등)을 이용하여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활동
** 연구과제명/연구기간/연구비 : 해양산업 활성화를 위한 해양치유 가능자원 발굴 및 실용화 기반 연구/ 17년~19년(3년 간)/ 정부출연금(총 35억 원, 17년 3억 원)
해양치유관광은 해수, 해양기후 등 해양 자원을 활용하여 건강관리와 휴양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으로, 이미 독일 등 해외*에서는 해양치유관광단지를 조성하여 고령층 등 장기체류 관광객을 유치하고 다양한 분야와 연계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등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 13년 기준, 건강?휴양과 결합된 관광 시장 규모는 4천4백억 달러로 세계 관광시장 매출 총액의 14%에 달함 (The Global Wellness Tourism Economy)
* ① 프랑스(1899년 세계 최초 탈라소테라피 센터 개소), ② 독일(350여 개의 치유휴양단지(kurort) 조성, 연 45조 달러 매출과 45만여 명 고용 창출), ③ 이스라엘(사해를 이용한 복합의료단지 조성, 머드와 소금을 가공 수출하여 추가수익 창출)
반면 우리나라는 지자체별로 해수?모래찜질, 해수탕 등 체험시설을 운영해 왔으나, 아직 그 효능에 대한 과학적 입증이 부족하고 지역별 특성을 살려 운영하지 못해 新서비스시장으로 성장시키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번 연구개발 사업에서는 먼저 우리나라 연안에 분포한 해양자원을 조사하여 (가칭)해양치유자원에 대한 정보 기반을 구축하고 안전성과 효용성을 검증하여 상품화할 수 있는 유망 해양자원을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2019년까지 우리나라 해양치유자원의 특성을 반영한 치유요법 활용 지침을 마련하는 한편,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민간 투자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휴양·레저·의료가 결합된 사업모델을 마련하는 등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준욱 해양수산부 해양산업정책관은 “우리나라가 가진 풍부한 해양 자원과 의료 기술에 체계적인 연구와 투자를 더하여, 미래유망산업인 해양치유관광산업을 적극 육성해 나가려 한다.” 라며, “이번 연구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하여 해양치유관광산업을 통한 국민 건강 증진 및 해외 관광객 유치 등에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전문가 평가를 통해 내년 2월에 연구기관을 선정한 후 3월부터 연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연구기관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해양수산부(www.mof.go.kr)와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www.kimst.re.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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