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참고) "한진해운 법정관리 100일.. 쓰러지는 해운강국" 보도 관련

 

 

"한진해운 법정관리 100일…쓰러지는 해운강국" 보도 관련

 

□ 보도된 바와 같이 “16년 10월 부산항 환적물동량은 작년 동월 대비 6.5% 감소한 817천TEU”이나,

 

전년 동월 대비 감소폭이 큰 것은, 부산항이 작년 10월 역대 최고의 환적물동량(873천TEU)을 기록한 데 따른 기저효과(base effect)

    영향도 반영된 것임

 

ㅇ 한진해운 법정관리 전인 금년 1~8월의 월평균 환적물동량(824천TEU)과 비교할 경우, 약 0.9% 감소한 수준임

 

부산항의 아시아권 환적화물은 고려해운, 장금상선, 흥아해운 등 국적 중견선사가 신규 서비스를 투입하여 상당 부분 흡수하였고,

 

     * 고려해운, 장금상선, 흥아해운 3개사 평균 환적물동량은 전년대비 21.4% 증가

 

   - 원양 물량도 현대상선의 얼라이언스 가입, 대한해운의 영업 개시 등으로 국적 원양선사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게 되면, 점차 회복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 또한, “한진해운 회생절차 이후 아시아~북미 노선에서 현대상선의 시장 점유율은 크게 증가하지는 않았으나”

     (현대상선 시장 점유율 변화 : 16년 8월 3.15% → 16년 10월 3.87%),

 

ㅇ 한국~북미 노선에서 현대상선의 시장 점유율은 16년 8월 16.6%에서 16년 10월 26.9%로 상승하여 한진해운의 물량을 대부분 현대상선이

    흡수한 것으로 분석됨(‘16.8월 한진해운 시장점유율 : 12.2%)

 

     * 자료출처 : Piers data

 

□ 이와 함께, 16년 11월 초 "상해~미(美) 서안 운임이 전년 동기 대비 약 80% 인상"된 것으로 발표되었으나

     (SCFI 미 서안 운임 : (’15.11.6) 1,102$/FEU → ('16.11.4) 1,990$/FEU),

 

ㅇ 평년 동기* 대비 유사한 수준이며, 전통적으로 10월, 11월은 미국의 연말 성수기 대비 화물 수요가 증가하여 운임이 상승하는 경향이 있음

 

     * SCFI 미 서안 운임($/FEU) : (‘14.11初) 1,927, ('13.11初) 1,724, (’12.11初) 2,408

 

ㅇ 11월 초 이후 현재까지 운임은 지속 하락하는 추세임

 

     * SCFI 미 서안 운임($/FEU) : (11.4) 1,990 → (11.18) 1,687 → (12.2) 1,456

 

□ 정부는 지난 10월 31일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한국선박회사 설립, 신조 지원 프로그램 확대, 자산관리공사(캠코) 선박펀드

   확대 등을 차질 없이 준비 중에 있음

 

ㅇ 해양수산부는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 부처와 함께 경쟁력 강화방안의 이행 현황을 지속 점검하고, 업계 간담회 등을 통해 부족한

    부분은 지속 보완해 나갈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