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해수부, 내수면 양식 산업 성장 위해 팔 걷었다.


해수부, 내수면 양식 산업 성장 위해 팔 걷었다. 
- 12.8.~9. 전북 부안군에서 내수면 양식 산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연 세미나 열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12월 8일(목)부터 9일(금)까지 이틀 간 모항 해나루 가족호텔(전북 부안)에서 ‘내수면 양식산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내수면 양식 산업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수산과학원, 해양수산개발원 등 관련 기관 전문가와 송어, 민물장어 등 주요 내수면 어종을 생산하는 양식인 등 전 분야에 걸쳐 170여명이 참석한다.

 

  개회 행사는 8일(목) 1시 30분에 시작되며, 윤학배 해양수산부 차관과 내수면 양식단체연합회의 나진호 부회장의 축사에 이어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 내수면 수산물 양식기술 및 가공식품 개발 계획, 내수면 유통센터 건립 계획(17년~18년) 등 주요 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생산자 단체 대표와 담당 공무원 간  간담회를 가질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들어 그간 소규모?영세업 이미지에 머물러 있던 내수면 양식업의 발전을 돕기 위해 ‘내수면 양식산업 활성화 대책’을 수립(11월) 하고, 전담팀을 꾸리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연말까지 향후 5년간(17년~21년)의 정책방향을 담은 ‘제5차 내수면어업 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오광석 해양수산부 양식산업과장은 “내수면 양식 수산물 생산량은 전체 수산물 생산량의 1%에 불과하나, 해수면 양식 수산물과 비교하여 무게 당 가격은 12배에 달해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크다.”라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내수면 양식 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관계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되고 상호 협력이 증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