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해수부, 국제해사분야 역량 강화 이끈다
-
부서
해사안전정책과
-
담당자
강원진
-
전화번호
-
등록일
2016.12.07.
-
조회수
2943
-
첨부파일
해수부, 국제해사분야 역량 강화 이끈다
- 12월 15일(목) 제10회 국제해사포럼 개최, 임기택 사무총장 등 참석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12월 15일(목) 오전 9시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국제해사기구(IMO)* 협약 이행을 위한 국제협력”이라는 주제로 제10회 국제해사포럼을 개최한다.
* 국제해사기구(IMO: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 171개 회원국을 가진 UN산하 전문기구(런던 소재)로서 해상안전 및 해양환경보호 관련 60여개 국제협약 및 관련 결의서 1,950여종을 관장함
2007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국제해사포럼은 유류오염 피해보상 지원방안, 기후변화 대응전략, 해적피해방지 대응방안 등 해사분야 주요 현안에 대한 국제적 토론의 장을 제공해 왔다. 이번 포럼에는 한국인 최초로 국제해사기구 수장이 된 임기택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제프리 란츠(Jeffrey Lantz) 이사회 의장 등 주요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한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부터 의무화된 회원국 대상 감사제도(IMSAS*) 대응방안, 해사분야 전문 인력 역량 강화 방안, 국제협약 이행 독려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 국제해사기구 회원국 감사제도 (IMSAS : IMO Member State Audit Scheme)
: 국제협약에 대한 국내법적 준비 상태, 해양안전관리 조직과 인력의 적정정, 정부업무를 대행하는 기관의 관리감독체계 등을 7년 주기로 감사
박광열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올해부터 모든 회원국이 의무적으로 적용받는 감사제도로 인해 많은 회원국들이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라며, “이번 회의에서 각국의 인적 역량 강화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우리나라의 해양클러스터*를 활용하여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논의하겠다.”라고 말했다.
* 부산 영도에 위치한 해양수산 분야 교육·연구기관 등(한국해양대학교, 부산해사고등학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해양환경관리공단, 국립해양박물관 등)
이번 포럼에 참석하기를 희망할 경우 국제해사포럼 공식 홈페이지(http://www.simf.or.kr)를 통하여 사전 등록하면 된다.
-
다음글
-
이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