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 전북지역 정책현장 방문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 전북지역 정책현장 방문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은 10월 19일(수) 군산항, 새만금 신항, 동자개 양식장(김제 소재), 민물고기마을(완주 소재)을 차례로 방문하고 해양수산 업·단체장과 간담회를 갖는다.

 

  먼저, 김 장관은 군산항 국제·연안 여객터미널에서 “여객터미널은 다중이용시설이므로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해상운송 안전에 철저를 기하고 대테러 방지에도 힘써 줄 것”을 당부한다.

 

  이어, 군산컨테이너 부두를 방문하여 “군산항은 중국과 최단거리 항만으로서의 장점을 살려, 한중 FTA 체결에 따른 대 중국 수출 교두보 역할 및 물동량 창출에 최선을 다 해 달라”고 당부한다.

 

  이후, 새만금 신항에서 “새만금사업은 우리나라 역사상 최대의 국책사업 중 하나인 만큼 새만금 신항을 물류·해양레져·관광 기능이 복합된 미래 지향적인 명품 항만으로 건설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또한, 동자개 양식장에서 김 장관은 “동자개는 내수면 품종 중 유일하게 「동자개유통발전위원회」를 통해 계통출하를 실현하였을 뿐만 아니라 규제개혁의 모범사례로 내수면 양식 활성화는 물론 타 품종에서도 이와 같은 사례를 본받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한다.

 

  이어, 김 장관은 「물고기 마을」에서 “이 마을은 관상어와 내수면 어류의 생산 뿐만 아니라 보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생태체험 학습관’을 만들어 새로운 문화공간을 창조함으로써 청소년 정서함양과 국민들의 힐링 문화공간으로 활용하여 국내 관상어 산업이 한층 더 활성화되도록 해 달라”고 당부한다.

 

  마지막으로, 김 장관은 지역 해양수산 업단체장 간담회에서 “군산항은 국내외 물류 및 여객수송 항만으로서 오랜 역사를 지녀왔으며, 특히 전북지역의 내수면 어업은 수산물 생산량의 약 20%를 차지하는만큼 정부도 정책적인 지원과 어업인 소득증대 및 복지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