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해수부, 급유선 선주협회 동맹 휴업 대응에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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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항만운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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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강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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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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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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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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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해수부, 급유선 선주협회 동맹 휴업 대응에 만전
- 항만별 비상 급유대책 마련, 4대정유사와 선주협회 간 중재 등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 이하 해수부)는 한국급유선선주협회가 10월 10일 0시부터 운송료 인상을 요구하며 동맹휴업에 돌입함에 따라 선박용 연료유 공급 차질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 급유선 680척 중 부산, 울산, 여수항에서 약 200여척 참여
해수부는 급유서비스 차질로 인해 발생되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선박급유선 동맹휴업 비상 대응계획"에 따라 10월 9일부터 비상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우선, 선박용 연료유 공급 차질이 예상되는 부산, 여수, 울산항 등 3개 항만에 입항 예정인 선박에 대해서는 한국선주협회를 통하여 다른 항만에서 급유가 이뤄지도록 안내하였다. 또한, 긴급한 경우에는 동맹 휴업 미 참여 급유선, 육상용 급유 차량 및 타 항만 급유선 이동 배치 등을 통해 원활한 급유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아울러, 해수부는 급유선선주협회 측과 4대 정유사 측이 9월 22일, 9월 30일, 10월 9일 등 세 차례에 걸쳐 협상을 추진해온 급유선 운송료 인상안이 합리적 수준에서 타결될 수 있도록 양측을 적극 설득해 나갈 계획이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동맹휴업에 참가하지 않는 선박의 급유행위를 막는 불법 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단속하는 한편, 관계부처, 한국선주협회 및 한국해운조합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선박 급유가 정상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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