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양식의 산업화를 위해 산·학·연 전문가가 머리를 맞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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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양식산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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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강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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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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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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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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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양식의 산업화를 위해 산·학·연 전문가가 머리를 맞대다
- 해수부, 29일 대전서 양식 산업화 정책 개발을 위한 산학연 워크숍 개최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9월 29일 13시 대전 라온컨벤션에서 주요 양식품종 기술개발 현황, 창업·투자 성공사례 등을 소개하고 양식업의 첨단산업화 방안을 논의하는 산·학·연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수산과학원, 해양수산개발원, 어촌특화지원센터, 수협 등 수산 관련 주요 기관과 연어, 참다랑어 등 미래 유망어종의 양식업체 관계자 등 전 분야에 걸친 양식 전문가가 참여한다.
그간 양식업은 1차 산업으로서 소규모·영세업의 모습을 크게 벗어나지 못하였다. 그러나 최근 들어 정보통신기술(IT), 바이오기술(BT) 등 미래 기술과 융합하여 양식업을 첨단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또한, 연어, 참다랑어 등 그동안 국내에서는 양식이 어려웠던 고부가가치 어종의 양식도 활성화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산·학·연 전문가가 함께 양식 분야의 변화 움직임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정책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아울러 첨단 양식 기술을 바탕으로 한 양식 분야의 창업·투자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양식산업은 최근 들어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적 발전이 이루어졌으나, 실제 창업·투자로 이어지는 사례가 부족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우수한 양식기술이 투자나 창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내년부터 친환경·첨단 양식기술 창업에 대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참다랑어, 연어 등 고부가가치 어종의 양식 확대를 위해 외해양식단지 조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광석 해양수산부 양식산업과장은 “최근 양식분야에 있어 새로운 시도들이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나, 그동안 한 자리에서 논의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라면서,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양식산업의 미래산업화를 위한 산·학·연 관계자들의 공감대가 확산되고 협력이 증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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