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올여름 강·바다에‘실전형 생존수영’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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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해양레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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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강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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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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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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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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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올여름 강·바다에‘실전형 생존수영’이 뜬다
- 전국 10개소 해양레저교실에서 초등생 이상 생존수영 강습 개설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 이하 해수부)는 여름 해양레저 계절을 맞아 전국 강, 해수욕장에서 생존수영 프로그램을 신설·운영한다. 해양레저스포츠 인구 증가에 따라 늘어나는 수상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일반인의 돌발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생존수영 강습은 올해 10월말까지 전국 유명 해수욕장 6개소와 호수 등 내륙 4개소에서 체험장 별 일정에 따라 무료로 운영된다.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화(1644-7798)와 온라인(www.oleports.or.kr)으로 신청하면 된다.
* 해수욕장 : 부산 송도, 여수 웅천, 삼척 덕산, 충남 대천, 제주 김녕, 제주 화순
* 호수 등 내륙 : 강릉 향호, 세종 호수·상주 상주보·낙단보
이번 강습은 강과 바다에서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된다. 강이나 바다에서 물에 빠졌을 때는 주변의 도움을 받을 때까지 일정 시간 물에서 버텨야 한다. 이러한 능력을 기르기 위하여 수강자는 옷을 입은 상태에서 △물과 친해지기(공포심 없애기), △물에 뜨기(누워서 뜨기), △호흡하기(음파호흡), △체온유지(웅크리기) 등을 배운다.
또한, 가족, 동호회 등 단체는 카누, 요트 등 체험을 신청하면서 생존수영도 함께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해수부는 생존수영의 보급 확산을 위해 지난 7월 초 각 시·도와 교육청 등에 브로슈어 1만부를 제작, 배포하였다. 또한, 교육용 홍보영상물은 올레포츠 누리집(www.oleports.or.kr)에서 내려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오는 9월부터 생존수영 이수자는 인증서를 온라인(www.oleports.or.kr)으로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권영상 해수부 해양레저과장은 “우리나라는 선진국에 비해 아직 생존수영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편이나, 앞으로 전 국민으로 강습 대상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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