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5월 어획량 고등어·오징어 늘고, 꽃게·전갱이·참조기 줄었다

 

5월 어획량 고등어·오징어 늘고, 꽃게·전갱이·참조기 줄었다

 

  올해 5월 고등어와 오징어 어획량은 증가하고, 꽃게, 전갱이, 참조기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 이하 해수부)는 올해 5월 연근해어업 생산량 조사결과 고등어(2,247톤), 오징어(673톤)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543.8%와 265.8% 증가하고, 꽃게(1,166톤), 전갱이(880톤), 참조기(46톤)는 각각 55.5%, 40.7%, 13.2%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갈치 652톤(216.5%↑), 청어 4,389톤(73.3%↑)는 증가하고, 가자미 6,741톤(18.4%↓)는 감소했다.

 

  고등어는 대형선망어업 금어기와 휴어기 조절 등에 따라 실질적인 조업일수가 증가하여 어획량이 증가하였다.

 

   * (‘15) 5.2~5.31(대형선망 자율휴어기) → (’16) 5.1~5.20(금어기) / 5.21~5.25(휴어기)

 

  오징어는 근해채낚기와 연안복합 금어기 적용 기간이 단축(2달 → 1달)됨에 따라 어획량이 증가하였다.

 

   * 금어기(근해채낚기 및 연안복합) : (‘15) 4.1~5.31 → (’16) 4.1~4.30

 

  반면, 꽃게는 여전히 산란 자원량 수준이 낮고 유생밀도도 감소하는 등 어획이 부진하였다.

 

   * 인천 자원량 (‘14) 22,628톤 → (‘15) 15,469톤 : 32% 감소

  ** 유생분포밀도 (’12) 1,471개체/10㎥ → (’13) 1,636 → (’14) 568 → (’15) 783

 

  전갱이는 중심어장이 일반적으로 제주 주변 해역에서 형성되나, 현재는 계절적으로 어군이 대만 북동부 해역 등으로 남하하여 어획이 부진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참조기는 어군의 남하(제주 주변해역 → 제주 이남 해역)에 따라 연중 어획량이 가장 낮은 시기(5~7월)로 8월 이후 어획이 증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