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6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에 해양수산 부분 4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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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미래전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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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강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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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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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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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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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2016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에 해양수산 부분 4건 선정
- 미래부 주관, 2016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 결과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는 ‘2016년 국가연구개발사업 우수성과 100선’에 국립수산과학원의 ‘어패류 유래 항균 펩타이드’, ‘뱀장어 인공종묘 생산기술’, ‘수산물 원산지 유전자 감식 기술’과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천리안 위성영상을 활용한 해양현안분석정보 서비스’ 등 4건의 연구개발사업이 우수성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국가연구개발사업 우수성과 100선은 연구개발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고 우수성과를 창출한 과학기술인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미래부에서 2006년부터 매년 선정
첫 번째 ‘어패류 유래 항균 펩타이드’는 어패류로부터 천연 항균성 물질을 찾아내고 이를 생명공학 기법으로 대량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한 것으로 항생제로 활용할 경우, 내성균 출현 및 항생제 잔류와 같은 기존 항생제의 부작용을 해결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두 번째 ‘뱀장어 인공종묘 생산기술’은 어미 뱀장어에서 알을 받아 부화시킨 후, 이것을 어미로 키워서 다시 수정란을 생산하는 기술로서 일본(2010년)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개발됐다.
종묘 부족으로 현재 우리나라 뱀장어 생산액은 2,500억원 규모이나 향후 종묘 대량생산 체계를 갖추면 7,000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그간 양식에 사용되는 실뱀장어의 60~90%를 수입에 의존했으나 수입대체는 물론 해외 수출까지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세 번째 ‘수산물 원산지 유전자 감식 기술’은 첨단 유전자 분석기술을 이용하여 수산물의 정확한 원산지를 알아내어 수입수산물의 원산지 둔갑 방지와 부정불량식품 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게 됐다.
원산지 판별기술은 현재 지자체, 경찰 등 부정불량 수산물 단속기관의 원산지 감식업무에 직접 활용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천리안 위성영상을 활용한 해양현안분석정보 서비스’는 천리안 위성을 활용하여 적조, 녹조 및 냉수대 등을 감지하고 현업기관에 전파하여 사전 대응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선정된 기술은 모두 국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실용기술이며, 특히 국립수산과학원의 연구성과 3건(‘어패류 유래 항균 펩타이드’, ‘뱀장어 인공종묘 생산기술’, ‘수산물 원산지 유전자 감식 기술‘)은 국가연구개발사업 총사업비 대비 0.56%(1,071억원, 15년 기준)의 적은 연구개발비로 이루어낸 우수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선정된 연구자에 대해서는 사기진작 및 동기부여를 위해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첨단 해양수산과학기술 개발에 노력 및 국민과 해양수산인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및 실용연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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