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해수부, 7월 어촌지역 청소년에 뉴질랜드 어학연수 기회 제공

 

해수부, 7월 어촌지역 청소년에 뉴질랜드 어학연수 기회 제공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한-뉴질랜드 FTA 수산협력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어촌지역 청소년 국비 어학연수 최종합격자를 대상으로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개최(7.1~2)한다.

 

    * 농어촌지역 청소년 뉴질랜드 국비어학연수 사전 오리엔테이션
    - 1차 : ‘16. 7. 1.(금) 14:00~17:00 /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
    - 2차 : ‘16. 7. 2.(토) 14:00~17:00 / 대전시 레전드호텔

 

  어촌지역 청소년 국비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양국이 공동으로 지원하는 협력프로그램으로, 선발된 청소년은 7월 중순부터 8주 간 뉴질랜드 현지학교에서 영어교육과 정규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올해 어학연수 사업은 한-뉴질랜드 FTA 발효(‘15.12.20) 이후 첫 번째 시행임에도 불구하고 150명 정원에 전체 365명이 지원하여 평균 2.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어촌지역 청소년은 총 15명이 선발되었다.

 

    * 중학생 11명/ 고등학생 4명, 남학생 7명/ 여학생 8명

 

  참가학생과 학부모는 사전 오리엔테이션에서 현지 출국* 전 어학연수 프로그램의 취지와 뉴질랜드 현지 학교 및 교육시스템, 연수 규칙 및 안전관리 등에 대하여 교육을 받는다.

 

   * 지역별 출국 일정(와이카토: 7.15일, 넬슨: 7.16일, 캔터베리: 7.19일)

 

  또한, 해당 연수프로그램이 양국 간 의미 있는 협력·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와 클레어 펀리(Clare Fearnley) 주한 뉴질랜드 대사,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 등이 참석하여 참가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이번 연수 프로그램이 어촌지역 청소년들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며, 동 프로그램의 취지와 내용을 널리 알려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에게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