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APEC, 해수부‘해양쓰레기 예방·관리 교육훈련사업’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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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해양환경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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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강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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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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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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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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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APEC, 해수부‘해양쓰레기 예방·관리 교육훈련사업’지원한다
- APEC 지역 개도국 대상 해양쓰레기 피해 예방 및 관리 교육훈련 실시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한국이 2016년 상반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이하 에이펙) 해양수산실무그룹(OFWG)*에 제출한 ‘에이펙(APEC) 역내 해양쓰레기 예방 및 관리 교육훈련 사업’이 에이펙(APEC) 기금 지원 대상으로 최종 채택되었다고 밝혔다.
* Oceans and Fisheries Working Group: 아시아-태평양 역내 해양·수산분야 자원관리 문제해결 방안 마련 및 정보·경험 공유를 통한 제도적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기존 해양자원보전실무그룹과 수산실무그룹이 통합되어 ‘11년 설립
에이펙(APEC)은 역내 현안문제를 해결하고 회원국 간 협력을 증진하기 위하여 매년 2회에 걸쳐 지원 사업을 공모하여 심사 후 채택된 사업에 기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채택된 사업은 에이펙(APEC) 기금 12만 8천불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2014년 APEC 기금지원사업으로 ‘에이펙(APEC) 해양오염 대응, 대비 및 평가 교육훈련 제1단계 사업'을 수행한 바 있다.
* 총 사업비 : APEC 기금 $128,000 + 자체 기금 $72,000(현물+현금)
이번 사업은 인도네시아, 페루 등 11개 개발도상국 해양쓰레기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해양쓰레기 피해에 대한 이해 제고 및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실시된다. 2016년 하반기까지 프로그램 구성 및 교재 개발 후 2017년 상반기에 여수에서 7일간 실 교육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훈련은 해양쓰레기 관련 예방, 정책 등 전반적 이론 강의와 청항선 실습(Clean-up Vessels exercise), 미세플라스틱 분석 실험실 방문 등 현장학습을 병행하여 해양쓰레기로 인한 오염 문제를 겪고 있는 개발도상국 담당자에게 실효성 있는 교육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정호 해양환경정책과장은 “이번 교육훈련을 통해 에이펙(APEC) 지역 내 개도국의 해양쓰레기 관리능력을 제고하고, 향후 해양쓰레기 공동 대응체계수립을 위한 국가 간 협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국제적 해양환경 분야 문제해결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에 더욱 더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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